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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라인란드 코리아-GS마크 PAHs 시험 서비스 강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6.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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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라인란드 코리아 GS마크 PAHs 시험 서비스 강화 다국적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 코리아(대표 슈테판호이어)는 “독일의 규격인증인 GS(독일안전인증)마크 획득에 필요한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시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4월 1일부터 해당 인증을 관할하는 독일 ZLS(Central Authority of the German Federal States for Safety)협회가 GS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필수조건에 PAHs 평가항목을 추가한 데에 따른 방침이다. 최근 중국산 제품 등 일부 국가의 제조 제품에 함유된 유해 물질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하면서 소비자의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높아짐에 따라, GS마크를 부여하는 필수 평가항목으로 화학시험평가를 추가한 것이다. GS인증은 완구, 전기전자, 공구 등에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자율인증제도로 독일 시장 진출을 위한 선결조건이다. 발암 유발성 물질인 PAHs(다환방향족 탄화수소)는 주로 플라스틱 재질과 고무 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GS(독일 안전인증)마크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PAHs 평가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2008년 4월 1일 이전에 인증된 제품의 인증소유기업은 연 1회 실시하는 공장심사 시 PAHs관련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는 GS마크 인정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국내 독일 수출 기업들에게 제품 내 PAHs물질에 대한 위험성 평가 및 분석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기업들에게 인증 기준 강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 김복희 팀장은 “독일시장에서 소비자의 구매력과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GS마크는 필수적인 인증”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변경, 강화된 인증 조건을 꼼꼼히 분석하고 주의를 기울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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