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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웨스팅하우스 원전용 개량연료 ACE7 첫 상용 공급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6.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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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웨스팅하우스 원전용 개량연료 ACE7 첫 상용 공급 원자력연료 설계·제조 전문회사인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윤맹현)는 “웨스팅하우스 원전용 개량연료 ACE7의 개발을 성공리에 완료, 상용 공급을 위한 연료를 생산하여 4월 7일 첫 출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ACE7 개량연료 개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사업’의 일환이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3년간 약 21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개발을 완료한 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약 3년에 걸쳐 실제 원자력발전소에 시범연료를 장전하여 연소 성능검사와 평가 등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완성됐다. 개량연료는 기존 연료에 비해 열적 여유도가 10% 이상 향상되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소도를 향상시키고 프레팅 마모(미세진동에 의한 마모) 저지성능을 강화하여 경제성과 안전성이 월등히 높아지는 등 기존 연료에 비해 7가지 장점을 지녀 ‘ACE7’이라고 명명되었다. 한전원자력연료 관계자는 “웨스팅하우스 원전용 개량연료 ACE7을 상용 공급함으로써 원자력발전 연료비를 연간 최소 4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 국제 우라늄 가격 상승추세를 감안하면 ACE7 연료 개발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ACE7 첫 출하 행사에서 윤맹현 사장은 “무결점 원자력연료 공급을 추구하는 한전원자력연료 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완성한 ACE7로 고품질 전력을 생산하여,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풍요로운 국민생활을 보장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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