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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국내외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 활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4.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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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국내외 발전소 성능개선 사업 활발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1월 25일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와 1,200억 원 규모의 1,000㎿급 울진 원자력발전소 1ㆍ2호기 저압터빈 성능개선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진 원자력발전소 1ㆍ2호기는 1988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해 20여 년간 운용된 발전소로,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향후 40년간 수명을 보증하고 출력도 증대시킬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프랑스 알스톰(Alstom)사와 공동으로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을 수행하게 되며 먼저 2호기를 2011년 12월에, 1호기를 2012년 6월에 각각 준공시킬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9월 보령 화력발전소 1ㆍ2호기와 12월 호주 에라링(Eraring) 화력발전소에 이어 4개월 만에 3건의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를 연속으로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는 신규 발전소 수주보다도 부가가치가 높아 발전설비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분야며, 두산중공업 역시 지난해부터 이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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