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포항제철소 345kV 변전소 준공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2.01 23:31
  • 글자크기설정

포스코 포항제철소 345kV 변전소 준공 ㈜포스코(사장 정준양)는 산업자원부, ㈜효성, ㈜대우건설 등 설비 공급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포항제철소 내 신설 변전소에서 ‘포항제철소 345kV 변전소 준공 행사’를 개최하였다. ㈜포스코는 이번 345kV 변전소 준공으로 세계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제철신기술인 파이넥스(FINEX) 설비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연산 150만 톤까지 생산량을 늘리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345kV 변전소는 기존의 154kV 설비가 345kV로 변경되는 사업으로, ㈜효성이 기자재 공급, ㈜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이 시공, 벽산엔지니어링㈜이 감리를 담당하였으며 2005년 10월에 착공된 이후 총 공사비 1,275억 원이 투입되어 2년 2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포스코는 간편하고 환경친화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포스코 변전소를 신설하였고, 경제적 투자를 위해 기존의 전선보다 가볍고 단위면적 당 전력을 2배까지 송전할 수 있는 최신 전선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주변지역의 민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송전선로 아래 토지를 보상하고 철탑의 위치를 변경하는 등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당초보다 2개월 앞당겨 준공을 하였다. 이번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포항제철소는 기존의 10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용량 300MW보다 4배나 많은 용량인 1,200MW까지 전력을 충분히 공급받게 되어 철강사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내 철강수급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포스코가 전세계 최초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을 위해 직접 개발한 파이넥스 공법은 매장량이 풍부하고 값싼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석탄을 찌고 굽는 사전 처리과정 없이 바로 사용하여 쇳물을 제조하기 때문에 각종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용광로 공법의 경우 철광석은 쪄서 ‘소결광’이란 덩어리를 만들고, 석탄은 구워서 ‘코크스’란 덩어리로 만들어 함께 넣으면 둘 사이 공간이 많아 철광석이 잘 녹게 되지만, 이런 과정이 비용부담을 크게 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을 늘린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산업자원부 김학도 전력산업팀장은 동 변전소 건설에 참여하여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한 ㈜포스코 및 관계사 임직원 5명에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