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한국전력과 연료전지 사업 상호협력 추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10.01 23:53
  • 글자크기설정

포스코 한국전력과 연료전지 사업 상호협력 추진 포스코(회장 이구택)와 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이 연료전지 사업에 상호협력키로 합의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과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20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미래 청정에너지인 발전용 연료전지의 제조 및 판매, 연구개발, 시장 확대 및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MOU)를 체결했다. 양 사는 연료전지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발전용 연료전지의 제조 및 판매, 연료전지 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해외 연료전지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이 업무협력의 첫 단계로, 포스코는 내년까지 국내 최초 250kW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 중인 한전 계열사 남동발전에 2.4MW 규모의 연료전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향후 수소경제시대에 대비하여 연료전지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의 Fuel Cell Energy사와 기술 및 사업제휴를 체결하는 등 발전용 연료전지의 국내 기술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한전과의 업무 협력으로 향후 수요확대는 물론 차세대 연료전지의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원걸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를 본격적으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료전지를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미래 수소에너지 시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료전지는 석탄·석유 등의 연료를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기존의 발전 방식과는 다르게 대기 중에 있는 산소와 수소를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설비로,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를 야기시키지 않는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정부와 기업들이 상용화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연료전지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 적극 육성하고 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