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LS전선-CATV 네트워크 기술 국내외 첫 상용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09.05 15:09
  • 글자크기설정

LS전선 CATV 네트워크 기술 국내외 첫 상용화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속 유선방송(CATV) 네트워크 기술인 LS-HFC(Hybrid Fiber Coaxial / 광동축 혼합망) 시스템이 처음으로 국내외 CATV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기술은 기존 CATV망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화질(HD) TV와 최고속도 200Mbps급(초당 200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 인터넷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기존 CATV망에서 활용하지 못하던 저주파 대역(2~32Mhz)을 이용하여 최대 전송속도를 5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설비투자 없이 기존 CATV망에 초고속 통신용 LS-HFC 시스템 부가만으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고, 망 관리시스템(NMS : Network Management System)을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Network System과 장비를 관리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었다. LS전선은 최근 태국 파타야 지역의 최대 CATV 사업자인 소폰(Sophon)社에 해외에선 처음으로 LS-HFC를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10여개 CATV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등 CATV가 많이 보급된 국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기술 소개와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기지역의 3개 CATV 사업자로부터 수주를 받아 진행 중이며, 7~8개의 CATV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IT국가라는 점에서 LS-HFC 국내 상용화는 곧 국제 경쟁력 확보를 의미한다. 세계 초고속 인터넷시장의 무게중심은 xDSL에서 HFC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보여지며, 인터넷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태국 등 신흥개발국에서는 많은 CATV 사업자들이 기존 CATV망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활발한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돼 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