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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식 I] 2007 국제전력전자 IT 및 전기설비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06.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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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린 2007 국제전력전자·IT 및 전기설비전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7개국, 180여 업체, 300부스가 참여하고, 해외바이어를 포함하여 17000여 명의 관람객이 들었으며, 이는 2006년도 전시회에 비해 전시규모에서 70% 이상, 관람객 또한 20% 이상 증가된 수치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중소기업 협력관(5개 발전사), 대기업, 유망 중소기업 등이 참가했으며, 특히 해외 공급 및 협력업체 한국지사를 포함하여 49개 해외업체가 본 전시회에 참가했다. 그 중 프랑스의 SATIE OF SAS는 전기배전반을, 멕시코의 지방자치단체인 STATE OF COAHUILA MEXICO는 해외 투자 목적으로 직접 전시회에 참가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력산업의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는 전력 IT 분야가 첫 선을 보여 관람객 수요를 높였다. 아울러 산업자원부 ‘전력 IT 기술개발협의회’에서는 ‘전력 IT 컨퍼런스 2007’을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여 ‘전력 IT 국·내외 동향 및 향후 추진방향’, ‘전력 IT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공적 목표달성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신기술과 신제품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참가업체에게는 새로운 고객 발굴을 위한 사업네트워크의 형성, 제품 홍보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홍보의 장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주최를 맡은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급속히 규모가 커지고 이는 세계 시장에서 국내 전력 및 전기설비 관련 산업이 경쟁력 있는 수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정보 교류 및 마케팅 기반을 제공하고 전력 및 전기설비의 전력전자화 촉진, 지능화, 네트워크화, 국내 수요기반 확충 등을 통해 본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력 및 전기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되고 더 나아가 전력기술인들이 한 단계 도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사진_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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