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친환경 발전소 기술 확보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01.02 01:05
  • 글자크기설정

두산중공업 친환경 발전소 기술 확보 두산중공업(사장 이남두)이 친환경 발전소 기술로 꼽히는 ‘유동층 보일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포스터 휠러(Foster Wheeler)와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친환경 보일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포스터 휠러와 미국 현지에서 유동층 보일러 기술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유동층 보일러 프로젝트에서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유동층(Circulating Fluidized-Bed) 보일러는 기존 발전소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미분탄 보일러와 달리,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을 가장 적게 발생시키는 온도인 850℃부근에서 연소온도를 유지하며 연료를 입자형태로 순환시켜 연소시키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친환경 보일러로 불린다. 또한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은 만큼 탈황설비나 탈질설비 같은 환경설비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운전비용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최근 교토협약 등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최근 새롭게 건설되는 화력발전소에는 오염물질 배출이 낮은 유동층 보일러를 적용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유동층 보일러는 미분탄 보일러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저질탄을 연료를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 다량의 저질탄을 보유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층 보일러는 미분탄 보일러와 달리 입자순환기술을 통해 저질탄을 사용해도 연소효율을 유지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두산중공업 발전BG장 홍성은 부사장은 “세계적으로도 유럽, 미국 등 환경에 대한 국가별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친환경기술인 유동층 보일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대량의 저질탄을 보유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 및 인도에서 자국 내 저질탄을 통한 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라이센스 계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유동층 보일러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스터 휠러는 이번 라이센스 계약에 따라 향후 15년간 두산중공업이 수주하는 플랜트에 기술협력을 하고 점차적으로 기술을 이전하게 된다. 라이센스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두산중공업이 별도의 로열티 지불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