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경관 조명용 고출력 LED‘SUNNIX’본격 양산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6.08.01 16:03
  • 글자크기설정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외부 경관 조명용 1와트(Watt)급 고출력(high power) LED ‘SUNNIX’(써닉스)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고전력 LED는 1와트 이상의 高휘도 LED를 의미하며, 휘도가 높아 옥외 간판, 외부 사인물 등의 광원으로 사용된다. 기존의 외부 사인물에는 주로 네온, 할로겐, 형광등 등이 광원으로 사용됐으나, 전력 소비가 높고, 소음 문제 및 환경유해물질 함유 등의 이유로 최근 LED 조명으로 대체되는 추세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네온의 10%, 형광등의 20% 수준이며, 수명은 반 영구적이어서 유지 관리비가 적게 든다. 또한 점(點) 광원적 특성(타 조명은 線광원)으로 다양한 색상 및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구현 가능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어 외부 사인물 광원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출력 LED의 경우, 소비전력이 높아 발생되는 열을 해결하기 위해 ‘방열(放熱)’이 필수적인데, 선진사들이 방열 관련 특허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진출이 어려웠다. 삼성전기는 독자구조의 패키지로 열저항 계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이러한 특허 문제를 해결했으며, 경쟁사 대비 방열과 광학 특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제품의 두께는 1.4㎜로 타사제품의 50% 수준에 불과한 초박형이어서 실장이 더욱 용이하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써닉스(SUNNIX)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고출력 LED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SUNNIX는 삼성(Samsung)과 LED조명이 지향하는 태양광의 Sun, 그리고 LED의 특징인 반 영구적 수명을 의미하는 불사조(Phoenix)의 합성어로, 태양광을 대체하는 품질과 오랜 수명을 보장하는 삼성 L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1년 휴대폰 키패드용 청색 LED를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 삼성전기는 2004년 LED 사업의 최대 난관이던 특허문제를 해결, 고휘도, 초슬림 백색 LED를 출시하며 휴대폰용 LED 분야에서는 본 궤도에 올라 있다. 삼성전기는 국내외 조명업체와 협업을 통해 1와트급 고출력 LED 조명시장의 매출을 확대하고, 점차 자동차 전조등, 센서등, 실내등, 형광등 등 응용 분야를 일반 조명으로 넓혀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