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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중소기업 육성 종합프로그램 운영, 해빙기 대비 합동 안전점검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6.05.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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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기업 육성 종합프로그램 운영, 해빙기 대비 합동 안전점검 한국남동발전(주)(사장 박희갑)은 정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지원 모델기업 육성사업”이라는 남동발전 고유의 중소기업지원 종합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형 기술혁신기업이 조기에 경영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해당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할 경우 발전설비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해당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해 주어, 제품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해당기업이 각종 산업설비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남동발전 남호기 기술본부장은 지난 3월 14일 (주)엠앤디에 육성모델기업 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에서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엠앤디의 개발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전문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육성모델기업으로 인증 받은 1,2호 기업은 육성기간 종료 시 매출이 10배 이상 신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매년 2개 기업을 발굴, 순차적으로 벤처형 기술혁신 기업을 육성하여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달 7일 영흥화력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이준 건설소장을 비롯한 SK건설 현장소장, 삼부토건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급사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하였다. 해빙기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와 산야가 봄기운에 의해 녹아서 움직이는 시기다. 특히, 지난 겨울은 강설과 혹한이 유난히 잦았던 터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설공사 현장 특성상 3~5월에는 해빙기 재해의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이 기간 중에는 기초침하, 토사붕괴, 콘크리트 붕괴, 가설 변경물의 침하 변경, 건설기계의 전도 등에 기인하여 대형 건설재해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날 영흥화력 3,4호기 건설현장에서 실시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은 굴착지역 낙석 및 침수, 건물 누수로 인한 침하, 감전 및 개인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 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실시되었다. 이준 건설소장은 이날 안점점검을 마친 후 “해빙기에는 그 어느 때 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관련대책 마련에 추호의 소홀함도 없어야 될 것이다” 며 “여러 형태의 재해발생에 대하여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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