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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금강산 지역 전기안전진단 실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6.04.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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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남북 경협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개성공단의 안전진단과 연계하여 금강산지역의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 국내에서 전력을 공급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 검사를 필하지 못하면 전기를 받을 수가 없는데, 금강산 지역의 전기설비는 그 동안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사실상 전기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개성공단사무소의 김광석 소장 일행은 장전발전소, 해금강호텔, 온정각서관 등 금강산지역 주요 13개 시설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수행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 송인회 사장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우리 공사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외교에 일익을 담당하여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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