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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현장 //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 창립총회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4.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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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 창립총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산업혁신을 위한 새출발 선언!
사단법인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이하 협회)가 11월 22일(금) 한국전력 서초지사에서 내외귀빈과 창립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임대환 에이솔에너지(주)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서천석, 박권식, 김상윤, 황광수, 박정언, 김형대, 최달수, 이정 등 협회 발기인 9명(회장 포함)을 이사로 선임했다.

취재 편집부 
참조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가 11월 22일 한국전력 서초지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0월 10일 발기인 총회를 가진 협회는 11월 7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관리를 통한 기술향상, 안전 및 품질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를 사업내용으로 하는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협회 회원자격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1만8천여 명, 전기(공사)기사, 전력거래사, 산업안전기사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인은 물론,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창립총회 제1부는 내빈소개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경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은 축하 전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술인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협회에 감사드리며, 저희는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축하 영상을 통해 “세계 각국이 기후위기와 에너지안보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며 “에너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과 기술인들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장은 축사 전문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회 회원들께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외근 前 한전KPS 사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면 10년 후 전기생산량의 50%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필수”라며 “이런 상황에서 ㈔한국신재생에너지기술인협회가 발족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자리하지는 못했지만 김홍연 한전KPS 사장, 박상형 한전KDN 사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임완빈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등이 화환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회원들은 2부 행사 창립결의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비롯하여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 경력관리 강화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안전과 품질 확보, 이를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협회 설립취지문과 정관을 채택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한 후, 임대환 에이솔에너지(주)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대 회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여러분들이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출범과 동시에 각종 조직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원 확보를 통한 조직 확대와 재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했다. 끝으로 “적극적인 계획사업 추진과 대외협력 강화로 협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자격취득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대환 회장을 포함한 협회 발기인 9명

협회가 밝힌 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관한 기획·설계·시공·운영 등에 관한 조사·연구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시공·운영·유지관리 컨설팅 및 출판·홍보·광고 사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진단·사고조사·분석 등의 용역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술인의 양성 및 자격취득자 보수교육·훈련·경력관리 ▶회원 간의 유대강화와 복리 증진 도모 및 권익 옹호 ▶국제기술 교류 및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협력과 공익성 확보 ▶정부 또는 관계기관에서 요구·위탁 또는 지정하는 사업 시행 ▶협회 운영과 관련한 임대차 및 인터넷신문·정기간행물 발간사업 등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회는 산하에 6개 본부(기획전략, 기술개발, 기술교육, 인적자원, 전력거래, 언론홍보)와 6개 시도별 지회, 총회 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또한 명예회장과 자문위원 및 전문위원 등은 내년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위촉하기로 했다.

한편, 협회의 이사에는 서천석 테라플랫폼 대표(前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박권식 유니슨(주) 고문(前 한국전력 상생협력본부장), 김상윤(前 한국전력 처장), 황광수 중앙산업(주) 부사장(前 한국전력 신재생에너지사업단장), 박정언 디에스파워솔라(주) 대표이사, 김형대 오라솔루션(주) 대표이사, 최달수 에코솔라파워 이사(전기기술사), 이정(前 ㈜베타 소장) 등 9명을 선임했다. 이들 이사 9인과 감사 2인의 임기는 3년이다. 이외에 법률 고문으로 이성주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0기)를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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