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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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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과 ‘일렉트릭 4.0’선보여
기후위기와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는 에너지 공급망의 위기로 이어졌다. 탄소중립이라는 확대일로에서 에너지 비용 절감까지 기업은 고민해야 할 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3>에서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전기 에너지로의 전환,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해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컨퍼런스와 패널토의 행사 이외 제품과 솔루션까지 전시해 현장에서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선보인 에너지효율과 저탄소 친환경을 겸비한 제품들에 대한 심도있는 설명은 프로덕트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의 인터뷰에 담았다.

정리 편집부 
자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쉽을 제안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구체적인 탄소 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Scope 1, 2, 3에 걸쳐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의 미션은 지속가능성과 효율성 달성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효율성을 위한 디지털화 + 에너지 환경 변동성에 따른 전기화 = 지속 가능한 미래
디지털화는 2020년을 들어서면서 뚜렷하게 가속화되는 변화이다. 개인, 사물, 기계, 공정, 환경 등 전 영역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서로 융합하고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디지털화는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에너지 수요의 주 원인이다.
두 번째 가속화는 전기화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은 현재 산업, 운송 및 건물에서의 전기 사용이 총 최종 에너지 중 19 %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50 %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자원(원자력 제외)의 발전 비율도 2050년까지 두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화는 공급과 수요 측면 모두에서 에너지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행사장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에너지 회복 탄력성과 넷제로를 구현하는 현존 기술
국제 에너지 기구에 따르면, 현존하는 기술로도 약 70 %의 탄소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는 디지털 기반의 기술 고도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 공정 효율 상승이다. 두 번째는 전기차, IT, 히트 펌프 등 수요단의 사용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공급단의 탈탄소화 구현이다. 이는 전력망의 지능화 구현을 통한 수요 및 공급단의 최적화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며,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저장장치, 마이크로 그리드,신재생 에너지 구매 등을 통해 탈탄소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행사장에서 기조연설을 이어가는 Zheng Yin 동아시아&중국 지역 대표

지속가능성 토크
글로벌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ESG경영 & RE100 달성 컨설팅
한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
한국은 지난 2021년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25년까지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3.8 %인 73조 4,000억 원을 녹색인프라, 신재생에너지, 그린모빌리티 등 그린뉴딜 사업에 투자한다. 또한 205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원의 비중을 크게 늘리고, 석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초기 수소 산업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홍콩 및 동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사업부 부사장 쥴리아나 오잉거

기업들에게 탄소 중립이 중요한 이유
SBTi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은 최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ESG 활동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공신력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총 37개 기업이 SBTi에 이름을 올렸고, 그중 금융 그룹이 전체의 1/3을 차지했다. 2030년에는 모든 한국거래소 상장 기업에게 ESG 공시 의무화가 적용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제안
탄소 중립에 앞장서는 기업은 전략과 탈탄소화 그리고 디지털화를 통해 통합된 접근을 한다. 전략 분석을 통해 시각화하고,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평가한다,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단기 목표를 실행한다. 디지털화된 솔루션을 사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모니터링하고 리포팅 한다. 전기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대체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소스를 대체하는 SBTi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으로 2015년 설립했다. 전 세계 3,500여개 기업이 SBTi에 참여하고 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가 검증한 구체적인 탄소 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 Scope 1, 2, 3에 걸쳐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지구 온도 상승을 1.5°C로 제한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다.

미니 인터뷰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하‘SE 칭함) 제품군은 특히 ‘개방형 프로토콜’‘보안 강화’‘디지털플랫폼 쉬운 접근성’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발전된 기술, 니즈(Needs)를 담아 구현해야 할 때“
20여 년간 OT업계에 몸담고 있다가 4차 산업혁명이 핫이슈였던 즈음, 5년 전에 입사했다. 이젠 OT+TI 기술의 발전으로 현업의 니즈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이 되었다. 기술을 어떤 부가가치로 구현하느냐를 고민할 때다. 

“일렉트릭 4.0 + 디지털화, 이젠 디지털플랫폼이 대안”
SE도 IOT 기반의 4차 산업혁명과 궤를 같이한다. 전기화는 필수 불가결한 시대 흐름이다. 에너지 자원 중 가장 효율성이 높은 수단이 전기다. 에너지를 발전하고 송전, 배전 하는 전 과정을 ‘파워 밸류트레인’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60퍼센트 정도 에너지 비효율성이 발생한다. 전력시스템은 구축되면 2,30년간 지속되는데 발생되는 비효율성을 줄이려면 이젠 디지털 플랫폼으로 가야한다. 

“SE의 인사이트, 에코스트럭쳐 리소스 어드바이저”
이젠 저탄소화와 에너지 믹스의 극대화로 에너지 손실을 절감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기준을 만드려면 측정 ‘센싱’이 기본이다. 데이터를 모아서 네트워크로 콘트롤 해 백업된 데이터를 AI, 빅테이터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표준과 산업표준으로 분석하며 점검해볼 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것이 SE의 에코스트럭처 디지털플랫폼이라고 하는데 3단계로 나눈다. 집단지성 빅데이터, AI의 실제 비즈니스 운영 환경에 맞춰 조직의 협업에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보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클라우드 접속에 대해 꺼려한다. 이에 대해 보안모듈이 다비이스로 자체 셋팅된 것도 있어 보안기능은 향상되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연결과 접근을 꺼려해 가장 큰 걸림돌이라 본다.

디지털 모터관리 시스템, 올인원 통합관리에서 
콤팩트한 디자인까지 ‘테시스 아일랜드’
스마트 공장 내 설비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모터관리 시스템인  ‘테시스 아일랜드’는   올인원으로 출시되었다.  국내에서 많이 소개를 하려고 한다. 하나로 불필요한 하드와이어링 없이 콤팩트하고 추가 보안모듈이 디바이스 레벨로 장착되어 있어 혁신적인 제품이다. 다양한 형태의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중앙 집중적인 리모트 콘트롤이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의 배전망보다 훨씬  깨끗한 콤팩트하다. 좋은 제품인데도 한동안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요즘 통합관리,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은데 이러한 니즈를  테시스 아일랜드가 가능하게 한다.

“버스웨이, 특허받은 은도금 기술력, 
접촉저항을 낮춘 혁신적 제품”
제품의 유니크함은 은도금이다. 접촉저항이 거의 없다. 이점이 강점이다. 접촉저항이 클수록 발열과 화재의 원인을 제거한다. 한다. 알루미늄에 은도금한 것이 SE의 기술력이다. 장점이 많다. SE는 제품 라인업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SE, 이젠 미디엄(범용) 시장을 공략한다”
전통적으로 슈나이더가 강했던 산업이 있었지만 새롭게 진출하려는 산업군이 있다. 디지털라이즈 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와 서비스까지 갖춘 디지털 플랫폼을 갖춘 상위 그레이드 시장이 있지만 SE는 미디엄(범용) 산업과 시장을 공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 몇 퍼센트의 에너지 절감이 제품의 품질력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슈나이더 제품은 미디엄(범용)시장 공략을 위해 시장의 니즈에 맞춰 경제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E의 노하우, 든든한 협업 파트너사 될 준비 갖춰“
프랑스본사 방문 때, 현지에서 잘 정비된 마이크로 그리드, PPA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 마켓이 잘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민간 기업들이 이에 대한 경험이 없다. 해외 진출하려면 현지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슈나이더 해외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과 기업의 니즈에 대해 솔루션도 개발하고 서비스도 갖췄다. 그런 점에서 슈나이더가 좋은 파트너사가 될 수 있다. 

데모투어 주요제품  
친환경 배전반 SM AirSeT
SF6(육불화황) 가스는 수십 년간 중전압·고전압 전류를 절연하고 차단하는데 사용됐지만, 이산화탄소보다 2만 3500배 강력한 온실가스라는 점이 밝혀지며, 지구 온난화의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인 교토 의정서에는 감소해야 하는 여섯 가지 온실가스가 명시돼 있는데, 그 중 하나가 SF6다. AirSeT 배전반은 공기 절연 션트 진동 차단 기술(Shunt Vacuum Interruption, 이하 SVI)을 사용해 SF6 가스 대신 공기를 사용하는 고압 스위치 기어다. SF6 가스가 배전반 내에 전혀 사용되지 않으므로 환경영향을 줄이고, 가스를 사용하지 않기에 배전반 폐기 시 가스 처리 비용도 절감한다.

무정전절체스위치 CTTS 
무정전절체스위치(CTTS, Closed Transition Transfer Switch)도 DR(전력수요관리자원) 대응 중심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출시한 제품이다. 무정전절체스위치(CTTS)는 특정한 이유로 공급전력이 끊기고 비상전원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정전을 경험하지 않고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정전이 일어나기 직전에 전력공급원과 비상용 발전기가 순간적으로 동시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조다. 슈나이저 일렉트릭 CTTS는 유휴상태 비상발전기를 활용해 DR 발령 시 피크수요 감축이 가능하다.

전력배전설비 버스웨이 (Busway)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버스웨이(Busway)는 건물 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력 배전 시스템이다. 얇은 막대 형태의 구리나 알루미늄을 절연체로 감싼 후 금속으로 이중 마감한 배전설비의 일종으로, 대용량 전류를 흘려보낼 수 있으나 단선 위험이 적고 설비 규모가 작은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같은 부피의 도체로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버스웨이와 관련해 5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적으로 7만 km 이상의 버스웨이를 설치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강력한 현지 지원과 빠른 응답을 제공하고 있다. 완전한 전기, 기계 및 통신 호환성을 통해 더 높은 성능으로 최적화하고 시스템에 맞게 조정된 전기 설치를 가능하게 한다.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 (EcoStruxure Resource Advisor)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는 기업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기업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글로벌 데이터 활용을 극대한다.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의 핵심 모듈은 총 9개로, 기업의 전략과 성장에 따라 확장 및 수정할 수 있다. 기업은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KPI 및 모든 자산의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고, 관리한다. 데이터의 중앙 집중화는 데이터 관리의 가시성을 향상시키며, 리포팅 기능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추출하고 절차를 간소화한다. 데이터 정규화를 통해 다수의 사이트를 한 눈에 비교 및 분석해 에너지 효율의 기회를 식별하고 추적한다.

무정전전원장치 Galaxy GVS+GVL 
Galaxy VS는 10 kW에서 150 kW까지 사용할 수 있는 3상 UPS로, 컴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췄으며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엣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독특한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 컴팩트한 모듈형 설계로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기존 UPS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Galaxy VL은 확장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200 kW부터 500 kW(400 V 및 480 V)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해 중대형 및 엣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상업 시설 및 산업 시설까지 지원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해 최대 70 %의 총 공간을 절약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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