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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선 체결방식을 개선한 분배전반 제조기술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5.12.0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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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기술제도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전력산업과 전력분야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력기술 발전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정부와 연구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민간부문에서 자율적으로 전력산업기술개발에 참여시켜 전력산업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제도다. 산업자원부는 10월 5일, 전력기술관리법에 의거 전력신기술 제32호로 (주)제일피앤피의 ‘모·자선 체결방식을 개선한 분배전반 제조기술’을 지정, 고시했다. 이 기술은 분배전반기술의 규격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앞으로 분배전반을 완전 조립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부속품만으로 판매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 분배전반 시장의 조립화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주)제일피앤피 관계자는 전망했다. 개발개요 및 목적 국내 분배전반 시장은 지난 40년간 혁신적 기술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분배전반에서 쓰이는 메인 배선 차단기가 용량 및 그 사용 조건에 따라 수많은 사이즈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메인 배선 차단기 이하 부품 역시 차단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분배전반이라는 제품의 규격화는 이뤄질 수 없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파생시켰다. 첫째, 주문량이 많을 시 납기를 지킬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예상생산이 가능한 제품은 수요를 보며 제품을 예상 생산하는데 반하여 분배전반은 주문마다 제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였다. 둘째, 위 상황 때문에 주문량이 늘어날 시 제품의 품질이 균일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였다. 분배전반은 전기를 공급하고 차단하는 중요한 장치인데 이런 중요한 장치가 제작자의 기술력이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매번 다르게 제작되는 것이다. 이밖에 위 경우 때문에 분배전반은 수출자체가 막혀있으며 또한 코스트가 높다. 이에 반해 이번 전력신기술 32호로 지정된 ‘모, 자선 체결방식을 개선한 분배전반 제조기술’은 지금까지의 일반적 분배전반이 부스바에 타공하여 볼트 체결하던 방식이었는데 반하여 부스바에 타공 없이 연결 부라켓에 의해 접촉되는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또한 메인 배선 차단기의 용량 및 사이즈에 따라 그 이하 부품이 달라지므로 인해 발생되는 비규격화 및 예상생산 불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인 배선 차단기 용량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제작되는 조립식 분배전반에 관한 제조 기술이다. 이 기술은 위에서 열거한 여러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규격화된 부품으로 이뤄진 조립식 분배전반의 탄생을 의미한다. 개발내용 및 특성 1. 슬라이딩 체결되는 자선과 모선 모선에 끼워지고 자선에 의해 체결될 수 있는 구멍이 형성된 다지점 연결구를 포함하여 슬라이딩 체결되는 자, 모선 각각 구멍이 형성되어 체결수단에 의해 다지점 연결구에 체결되는 자선 그림 모선과 슬라이딩 다지점에서 체결되며 다지점 연결구와 일체된 자선 그림 모선과 임의의 지점에서 체결되며 일체된 다지점 연결구와 자선의 어느 일측을 개방한 구조 그림 이중체결 구조로 진동 및 사용상태에서 풀리지 않는 자선의 그림 상에 따라 서로 다른 특정 색상을 부여하고 특정온도 상승 시 색상이 변하는 특징을 갖는 덮개 그림 탄성편 재질의 자선 그림 2. 자선 고정부와 메인차단기의 출력단자 사이의 간격에 관계없이 동일한 간격으로 배치되고 메인 출력단자 연결부와 자선 고정부의 사이에는 그와 대응되는 상기출력단자의 위치에 따라 경사각을 갖게 되며 용량변화 시 수직으로 증가하는 모선 용량 변화 시 경사각을 갖게 됨으로 메인 차단기 용량 변화에도 자선의 폭이 일정한 예시 모선이 경사각을 갖는 분·배전반 도면 경사각을 갖는 부분에 결합부를 형성하는 도면 용량변화 시 수직으로 증가하는 모선 그림 상하 새시, 좌우 새시, 중간 새시 및 밑판으로 이뤄진 조립식 판넬 그림 공간부를 형성하는 분·배전반 그림 및 도면 개발효과, 향후 방안 위와 같은 기술의 개발로 이제 분배전반은 완전 조립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이제는 필요에 의해 제작된 제품이 아닌 부속품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 이것은 즉 분배전반의 수출이 가능해 진다는 의미이다. 또한 완전 자동화 설비의 개발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향후 10년 안에 국내 분배전반 시장은 완전히 조립식으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수요를 넘어 세계로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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