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나는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기업 꿈꾼다
창립 21주년, 기술력 동반한 강소기업 목표
㈜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는 1994년 설립된 회사로 산업용제어기와 디지털 보호계전기 및 전력산업설비의 감시, 제어시스템 개발·생산, 임베디드, 정보보안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술집약적 기업이다.전력 및 산업자동화에 요구되는 지능화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전력IT 및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로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정보보안솔루션의 제공을 통한 국내IT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자율, 창의, 존중하는 마음으로 세계 최고기술을 지향하자”는 사훈 아래, ‘일할 맛’ 나는 기술과 열정이 넘치는 강소기업을 꿈꾸고 있다. 신일영 기자
창립 21주년, 기술력 동반한 강소기업 목표
㈜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는 1994년 설립된 회사로 산업용제어기와 디지털 보호계전기 및 전력산업설비의 감시, 제어시스템 개발·생산, 임베디드, 정보보안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술집약적 기업이다.전력 및 산업자동화에 요구되는 지능화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전력IT 및 산업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로 앞서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정보보안솔루션의 제공을 통한 국내IT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자율, 창의, 존중하는 마음으로 세계 최고기술을 지향하자”는 사훈 아래, ‘일할 맛’ 나는 기술과 열정이 넘치는 강소기업을 꿈꾸고 있다. 신일영 기자
케이엠데이타는‘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기업’을 꿈꾸고 있다. 케이엠데이타가 설립된 배경이기도 하다. 모방에 기반한 개발보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운 제품개발을 지향하는 이유다. 케이엠데이타의 주력모델인 디지털 파워메타‘ T100-C’와‘ KMDC-850-GW’은 21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앞세워 개발한 국내 최초의 제품들로 현재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장사용 전력량 등 무선 확인
국내 최초 와이파이 탑재 파워메타
공장사용 전력량 등 무선 확인
국내 최초 와이파이 탑재 파워메타

‘T100-C’는 국내 최초로 산업용 디지털 파워메타에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AP)를 탑재한 제품이다. 공장에서 사용한 전력량이나 고조파·입출력 값 등 전용선이 아닌 무선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제품은 일일이 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노트북 PC나 스마트 폰으로 다양한 계측 값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전용선을 이용해 측정값을 전송하거나 수배전반에 부착한 상태에서 확인하던 종전까지의 방식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발명인 셈이다. ‘T100-C’은 특히, 공유기 등을 이용할 경우 주변환경에 따라서 최대반경 150m의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모드를 이용해 기존 AP에 연결하면 수집한 계측 값을 유·무선 인터넷으로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증설할 때도 네트워크를 추가로 배선할 필요가 없다. 또한, LCD를 채용해 전력량 외에 벡터도형·고조파 등 다양한 계측 값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옵션에 따라 RS-485 통신, 디지털 입출력, CB-온오프 제어 입출력, 벡터도형이나 고조파 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반각·매입형 디자인방식을 채택한 점도 돋보이는 대목이다. 디자인의 우수성은 물론,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노후화 한 파워메타와 같아 설계변경 없이 교체할 수 있으며 기존 전용선은 물론, 이더넷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강섭 대표는 “저가의 파워메타 대체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무선통신 기능이 없는 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가격책정 배경을 설명하며, “특허 출원중인 이 제품은 케이엠데이타가 산업용제어기와 시스템 설계분야에서 쌓은 20여년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으로, 뛰어난 기능과 디자인으로 기존 단순기능의 파워메타를 대체하고 있다”고 이 제품의 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 제품은 최근 중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반응이 좋아 후속모델을 준비 중이다.
일반변전소를 디지털 변전소로…
국내 최초개발 IEC61850 게이트웨이

‘KMDC850GW’는 장비를 따로 교체하지 않아도 기존 통신방식을 국제표준에 맞게 바꿔주는 게이트웨이다. 종전까지는 전량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것을 케이엠데이타가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IEC 61850은 변전소 자동화시스템 표준화를 위한 국제규약으로, 변전 시스템의 통신과 제어를 위해 기존 구리선 통신에서 광케이블 방식으로 변환하는 변전소 자동화 통신 프로토콜이다.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며 Modbus, CAN, SPI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기존 장비를 바꾸지 않아도 IEC 61850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게이트웨이 하나로 일반 변전소가 디지털 변전소로 변신할 수 있게 됐다. IEC 61850을 적용하면 변전시스템 내 설비의 제조사나 통신방식이 달라도 상호통신이 가능하며, 변전시스템을 실시간 감시해 설비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KMDC850GW’는 게이트웨이 한 대로 여러 대의 장비와 통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이트웨이 적용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했다. 케이엠데이타 서성윤 상무는 “이 제품은 지금까지 해외에 의존하던 기술을 국내 기술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또한 디지털 변전소를 포함한 스마트그리드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이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KMDC850GW’는 게이트웨이 한 대로 여러 대의 장비와 통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게이트웨이 적용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리뉴얼했다. 케이엠데이타 서성윤 상무는 “이 제품은 지금까지 해외에 의존하던 기술을 국내 기술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또한 디지털 변전소를 포함한 스마트그리드 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이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기술력, 국내 어느 기업에도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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