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 축적
중소기업 새 이정표 제시
와이피피(주)는 1982년 1월 전신 영풍물산으로 출발했다. 이와 동시에 제너럴일렉트릭(이하 ‘GE’)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GE의 우수한 전력설비들을 국내에 보급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벤처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자체적인 연구개발능력을 향상시키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전력시장의 신뢰받는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ECMS·3중화 갑종보호반 개발
와이피피는 2000년대 들어서 154kV, 345kV, 765kV 송전선보호반을 개발하고, 2002년에는 국내 최초로 화력발전소 전력설비 보호감시 제어시스템(ECMS, Electrical Equipment Protection Control & Monitoring System)을 개발했다. ECMS는 와이피피의 주력제품으로 현재, 남동발전 등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3중화 갑종보호반을 개발하며 전력설비 보호감시 제어분야에서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08년 사우디아라비아에 변전자동화시스템을 납품하고, 국내 EPC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의 원전과 플랜트 건설에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0년대 중반부터는 매년 5%가 넘는 예산을 연구개발에 투자, 디지털 전력량계, 산업용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을 자체 개발하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 세계 최초로 일체형 3중화 보호계전기 TRIUMP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특히,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3중화 갑종 보호반을 설계·제작했던 와이피피의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던 대목이다. 와이피피는 이뿐만 아니라 전력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기의 통합진단시스템(Generator Monitoring Diagnosis System)을 개발하는 등 양과 질적 측면에서 모두,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노하우로 최상의 솔루션 제공
와이피피는 3가지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다. 발전 및 산업 분야에 수십 년간 GE 등의 제품을 적용하여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필요한 기술지원을 직접적으로 수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기술력이 축적되었고, 수많은 경험을 함께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고객지원과 품질보증체계다. 고객의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시 기술지원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보호계전기 등 주력 솔루션에 예방진단기능을 통합하여 고객이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안정적 설비운영의 보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에서 요구하는 품질보증 수준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품질보증과 관련한 우수인력 확보와 교육 훈련을 위한 투자를 매년 늘려가고 있다. 셋째는 교육지원이다. 고객들에게 사용법과 함께 원천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솔루션의 활용성 및 고객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의 극대화 일환으로 2008년부터 Relay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한국전력거래소와 공동으로 전력계통고급기술과정(PSAC, Power System Advanced Course, 아래 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ECMS,
중소기업 새 이정표 제시
와이피피(주)는 1982년 1월 전신 영풍물산으로 출발했다. 이와 동시에 제너럴일렉트릭(이하 ‘GE’)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GE의 우수한 전력설비들을 국내에 보급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벤처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자체적인 연구개발능력을 향상시키며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전력시장의 신뢰받는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신일영 기자

국내 최초 ECMS·3중화 갑종보호반 개발
와이피피는 2000년대 들어서 154kV, 345kV, 765kV 송전선보호반을 개발하고, 2002년에는 국내 최초로 화력발전소 전력설비 보호감시 제어시스템(ECMS, Electrical Equipment Protection Control & Monitoring System)을 개발했다. ECMS는 와이피피의 주력제품으로 현재, 남동발전 등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3중화 갑종보호반을 개발하며 전력설비 보호감시 제어분야에서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08년 사우디아라비아에 변전자동화시스템을 납품하고, 국내 EPC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의 원전과 플랜트 건설에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00년대 중반부터는 매년 5%가 넘는 예산을 연구개발에 투자, 디지털 전력량계, 산업용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을 자체 개발하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 세계 최초로 일체형 3중화 보호계전기 TRIUMP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특히,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뒷받침돼야 가능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3중화 갑종 보호반을 설계·제작했던 와이피피의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던 대목이다. 와이피피는 이뿐만 아니라 전력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기의 통합진단시스템(Generator Monitoring Diagnosis System)을 개발하는 등 양과 질적 측면에서 모두,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노하우로 최상의 솔루션 제공
와이피피는 3가지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다. 발전 및 산업 분야에 수십 년간 GE 등의 제품을 적용하여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필요한 기술지원을 직접적으로 수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기술력이 축적되었고, 수많은 경험을 함께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둘째는 고객지원과 품질보증체계다. 고객의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즉시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시 기술지원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보호계전기 등 주력 솔루션에 예방진단기능을 통합하여 고객이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안정적 설비운영의 보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에서 요구하는 품질보증 수준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품질보증과 관련한 우수인력 확보와 교육 훈련을 위한 투자를 매년 늘려가고 있다. 셋째는 교육지원이다. 고객들에게 사용법과 함께 원천적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솔루션의 활용성 및 고객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의 극대화 일환으로 2008년부터 Relay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한국전력거래소와 공동으로 전력계통고급기술과정(PSAC, Power System Advanced Course, 아래 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ECMS,
대규모 전력 사용업체의 핵심 시스템
와이피피의 주력분야는 전력설비보호 감시제어시스템(ECMS)으로 발전소와 플랜트의 전력계통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와 감시, 제어를 담당한다. 이 시스템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고장으로 인한 손실의 최소화, 사고 예방, 신속하고 안전한 고장 복구로 설비공급 신뢰도를 극대화시킨다. 현재,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등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다양한 곳에서 핵심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EPC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의 원자력발전 건설에도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발전소와 플랜트의 고압 모터 진단기능이 탑재된 보호계전기 ‘Multilin8시리즈’를 적용한 ECMS 솔루션을 개발·출시하고, 전력계통의 보호, 감시, 제어분야에서 고객 설비의 자산관리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플랜트제어·자동화영역 등 사업부문 확장
한편, 와이피피는 2014년 플랜트제어와 자동화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발전 5개사의 유자격업체로 등록을 완료하는 등 사업부문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DCS 솔루션인 Mark VIes는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IEC61508 SIL3를 만족하며, 터빈과 발전기 제어뿐만 아니라 플랜트 전체를 통합·제어할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분산제어시스템이다. 또 다른 DCS 솔루션인 OC6000e Nexus는 최소의 비용으로 생산성, 신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감시제어 솔루션이다. Emergency Shut Down System인 Mark VIeS는 발전설비와 석유화학 설비 등 고객의 주요 설비를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으로, 고도의 신뢰도가 필요한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제어 가능하며, 현장의 필요에 따라 SIL(Safety Integrity Level)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와이피피는 이 외에도 터빈제어시스템 및 ECMS/SCADA와 통합 가능한 발전기여자제어시스템, 발전기 자동전압조정장치,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PLC 및 다양한 ProcessAutomation 솔루션, 비상시 예비 전원으로 자동 연결하여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가능케 하는 ATS 솔루션, 디지털 제어 방식의 산업용 UPS, 저압 및 고압 스위치기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력기기 및 시스템, 발전기 등의 결함과 노후화에 대한 상시 감시와 진단을 통해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변압기 진단기술 및 자체 개발한 발전기통합감시진단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와이피피의 주력분야는 전력설비보호 감시제어시스템(ECMS)으로 발전소와 플랜트의 전력계통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와 감시, 제어를 담당한다. 이 시스템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고장으로 인한 손실의 최소화, 사고 예방, 신속하고 안전한 고장 복구로 설비공급 신뢰도를 극대화시킨다. 현재,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등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다양한 곳에서 핵심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EPC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의 원자력발전 건설에도 공급되고 있다. 최근에는 발전소와 플랜트의 고압 모터 진단기능이 탑재된 보호계전기 ‘Multilin8시리즈’를 적용한 ECMS 솔루션을 개발·출시하고, 전력계통의 보호, 감시, 제어분야에서 고객 설비의 자산관리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플랜트제어·자동화영역 등 사업부문 확장
한편, 와이피피는 2014년 플랜트제어와 자동화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발전 5개사의 유자격업체로 등록을 완료하는 등 사업부문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DCS 솔루션인 Mark VIes는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IEC61508 SIL3를 만족하며, 터빈과 발전기 제어뿐만 아니라 플랜트 전체를 통합·제어할 수 있는 확장된 개념의 분산제어시스템이다. 또 다른 DCS 솔루션인 OC6000e Nexus는 최소의 비용으로 생산성, 신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감시제어 솔루션이다. Emergency Shut Down System인 Mark VIeS는 발전설비와 석유화학 설비 등 고객의 주요 설비를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으로, 고도의 신뢰도가 필요한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제어 가능하며, 현장의 필요에 따라 SIL(Safety Integrity Level)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와이피피는 이 외에도 터빈제어시스템 및 ECMS/SCADA와 통합 가능한 발전기여자제어시스템, 발전기 자동전압조정장치,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PLC 및 다양한 ProcessAutomation 솔루션, 비상시 예비 전원으로 자동 연결하여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가능케 하는 ATS 솔루션, 디지털 제어 방식의 산업용 UPS, 저압 및 고압 스위치기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력기기 및 시스템, 발전기 등의 결함과 노후화에 대한 상시 감시와 진단을 통해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변압기 진단기술 및 자체 개발한 발전기통합감시진단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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