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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KEM - 글로벌 부품소재업계의 리더, 부품소재산업의 세계화 목표로 정진하다

  • 김대근 기자
  • 입력 2015.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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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KEM
글로벌 부품소재업계의 리더,
부품소재산업의 세계화 목표로 정진하다




(주)KEM(대표 노정덕)은 1988년에 설립돼 부품소재 산업의 국산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1980년대 당시 부품소재산업계는 수입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그러나 가격은 높고 사후관리는 부실한 문제점 등으로 인해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켜주지 못해 국내산 제품의 개발이 절실했던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간파한 KEM은 수입산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제품 국산화의 연구개발을 시작했던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국내 산업이 처한 여건과 환경에 맞도록 보완·개발해 나감으로써 제품 신뢰성은 더욱 더 향상됐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공작기계부품을 국산화하고 두산 인프라코어, 현대위아, 화천기계공업을 비롯한 국내 공작기계 생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몇 해 전부터는 그동안 쌓아온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 등 동남아권과 러시아, 폴란드 등 최근 각국에서 개최되는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공,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오일 스키머, 기름 분리력 우수
KEM의 대표 생산품목인 오일스키머는 공작기계 절삭유 탱크 수표면 위에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해주며 다소의 수위변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기름분리가 가능하다. 또한 제품군이 다양해 적재적소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내식과 내충격성이 뛰어나다. 오일 스키머는 주로 절삭유, 절삭유의 부유 기름,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공장 연삭기, 머시닝 센터, CNC 선반 등 생산현장에 사용되는데 특히, 최근 친환경(ECO) 트렌드와 맞물려 고객들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부문이다.

우수한 응답성·다양한 라인업 KEM SPD
KEM의 SPD(Surge Protective Device)는 써지로부터 각종 전장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컴팩트한 형태이면서도 써지 내량이 크고 응답성이 우수해 분전함 등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단상형, 단상 찬넬형, 단상 전원 접지형, 삼상 전원 접지형, 삼상 전원 N 접지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써지(Surge)는 전선 또는 전기 회로를 따라서 전달되며 짧은 시간 급속히 증가하고 서서히 감소하는 특성을 지닌 전기적 전류·전압 또는 전력의 과도 파형으로, 번개 치는 날 전기가 끊어지고 전화가 불통되거나 예민한 반도체가 파괴되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써지가 강하거나 길면 절연 파괴나 전자 기기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써지 보호 장치는 필수불가결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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