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내 전기산업 분야 1위 달성 목표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

전기분야 글로벌 선두 업체인 이튼 일렉트리컬이 국내 전기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튼 일렉트리컬의 한국 지사인 이튼 코리아는 최근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향후의 국내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튼 코리아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효율적인 채널 전략, 솔루션 영업을 통한 EPC 영업강화, 그리고 한국 전기시장에서 이튼 일렉트리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해 2017년 국내 전기산업 분야 1위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리 김동기 기자
국내 수요관리 사업의 확대 등 에너지 절약 관리에 관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인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가 국내 전력관리 산업 분야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이하, 이튼 코리아)는 9월 18일 국내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이해 10월 2일 지난 1년간의 영업성과 및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튼 코리아의 박평원 사장은 고객 접점의 확대, EPC 영업강화 등을 통해 2017년 국내 전기산업 분야 1위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튼 코퍼레이션은 1911년 조셉 O. 이튼(Je seph O.Eaton)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는 알렉산더 M.커틀러(A lexander M.Cutler)가 회장 겸 CEO를 역임하고 있다. 오하이오주의 클리브랜드, 중국의 상하이, 스위스의 모르쥬, 브라질의 상파울루를 거점으로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102,000명의 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튼은 매출의 50% 이상이 미국 외의 국가에서 발생하며, 2013년에는 2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튼 일렉트리컬은 이튼 코퍼레이션의 비즈니스 섹터 중 하나로, 국내에는 이튼 인더스트리얼 섹터(항공, 자동차, 유압 장비)가 먼저 진출해 활발한 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
이튼 코리아는 전원 관리 부문에서 10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글로벌 전력 관리(Power Management) 기업인 이튼 일렉트리컬의 대한민국 지사로, 유압 및 기계적 전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너지 솔루션 제공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제품부터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튼 일렉트리컬 코리아의 혁신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와 통합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력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 지사는 지난해 9월 18일 설립됐다. 글로벌 수위 업체이지만 이튼 코리아는 국내 전기 분야에서 후발 주자로 아직 국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는 약한 편이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기존 업체들과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고객 접점(Sales coverage)을 확대하는 효율적인 채널 전력, 솔루션 영업을 위한 EPC 영업 강화 전력, 그리고 한국 전기 시장에서 이튼 일렉트리컬의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 전략을 통한 한국 시장에 성공적 진출이 올해 계획되어진 앞으로의 실행 과제들이다. 이를위해 이튼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총판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그 동안 나뉘어 운영되던 영업, 기술지원, 애프터 서비스 파트를 이튼 코리아로 통합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튼 일렉트리컬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솔루션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국내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기업에 주력해 1년만에 100억원 상당의 영업(수주) 실적을 쌓은 EPC 영업 분야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이에 더 나아가 이튼 코리아는 보다 공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영업 및 기술 인력을 충원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새롭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ESS분야나 IT와 전력 관련 솔루션들이 융합된 스마트에너지빌딩등의 신시장에서 자사의 강점인 ESS시스템, UPS를 중심으로한 시장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