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
앞선 혁신을 통한 제품 가치 창출
정리 김동기 기자
앞선 혁신을 통한 제품 가치 창출
한국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는 센서 및 스위치 등 제어기기 관련 5만여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제어기기 분야 종합 서비스 사업부 이다. 특히, 폭넓은 인프라를 통하여 고객에게 주문형 제작, 원스톱 애프터서비스 등을 글로벌 경쟁력에 맞추어 제공하고 있다. 제어기기사업부는 올해 국내 생산 품목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품력의 양질화 추진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한 성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리 김동기 기자
취재 협조 한국하니웰(주) 제어기기사업부 02-799-6166
http://honeywell.co.kr/acs/sc


"제어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75년의 역량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 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는 하니웰의 ACS(Automation&Control Solution)그룹 산하의 사업부서로 군사/항공/우주, 산업용, 수송기기, 의료 및 시험기기 등 5개 분야 버디컬 마켓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 ACS그룹의 전체 매출액 3,000억 중 23~24%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사업부서이다. 올해 상반기 중 100억원 정도의 실적을 올렸으며 기업들의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지난해보다 5%이상 증가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니웰의 제어기기사업부의 장점은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제품군 보유를 통해 고객에게 통합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 동종의 다른 업체들이 특정 분야의 제품만을 보유하고 있어 통합관리가 어렵지만 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의 경우 Snap-action, 리미트, 토글 및 압력 스위치에서부터 압력, 유량 센서에 이르는 5만여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고객에게 구매에서 A/S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기술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은 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보유 제품군의 구성 중 70%가 천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국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또한 장점이다. 국내 생산품의 경우 국내 제어기기사업부가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모든 단계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제어기기사업부의 통합관리 시스템 덕분에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현대, 기아 자동차 등이 하니웰 제어기기사업부의 고객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중 제어기기사업부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하반기에는 일본과 중국의 기술인증인 PSE(일본전기용품 형식승인)와 CCC(중국강세성인증)등의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출시하여 중국, 일본 고객 및 현지에 진출해 있는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혁신을 통한 제품력 강화
제어기기사업부는 올해 기존의 주력품목들을 업그레이드한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왔던 제품들을 한 단계 더 혁신시킴으로써 기존 라인업의 확장 및 발전을 추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7월과 8월 중 출시되는‘하니웰 New GCP Series 회로보호기’와 새로운 릴레이 제품등이 모두 이러한 맥락에서 출시되거나 출시 준비 중이다.
하니웰 New GCP Series와 새로운 릴레이 제품
기존 하니웰의 회로보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New GCP Series 회로보호기는 기존 GCP와는 달리 커버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커버분실을 방지하면서도 투명 커버 채택을 통해 조립 공수를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레이저마킹으로 기존 제품 대비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8월중 출시가 계획되어 있는 새로운 릴레이(Relay) 제품도 레이저마킹을 통해 기존 제품대비 뛰어난 시인성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