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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기현장 최신기술_일본편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5.07.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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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T접속 및 보호에 최적화 광화이버 접속툴의 라인업을 강화 스미토모전기공업에서는 FTTH(Fiber To The Home)에 있어서 가공 광화이버 케이블과 건물 내에서의 배선용 광화이버 케이블의 접속 및 보호에 최적화한 ‘핸디 타입’ 광화이버 접속 툴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광화이버 컷터와 심선판별기 등의 판매를 개시했다.

인터넷 서비스의 급속한 보급으로 데이터 통신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통신사업자와 가정을 광화이버로 연결하고 고속통신이 가능한 FTTH서비스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FTTH서비스에서는 가공에 부설되는 광화이버 케이블 접속과 각 가정이나 건물 내에서 광화이버를 배선하기 위한 접속공사가 필요한데 좁은 환경에서의 접속 등 작업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서는 접속작업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이번에 스미토모전기공업이 제품화한 핸디 접속공구시리즈는 2004년 1월에 발매해 호평을 얻고 있는 초소형 융착 접속기 ‘TYPE-25시리즈’를 축으로 핸디 타입의 광화이버 컷터 ‘FC-7’, 배터리 타입의 쟈켓 리무버 ‘JR-5B’, 파워 모니터기능을 담은 광심선판별기 ‘FDT’ 및 2002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은 간이조립형 커넥트인 퀵 SC커넥트 전용조립공구 ‘QST’로 구성됐다. ‘콤팩트하고 가벼운 단단한 시공’을 컨셉으로 모든 현장에 바로 대응할 수 있고 광화이버 접속공사의 효율화에 공헌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이하 본 시리즈의 축이 되는 초소형 4심융착 접속기 ‘TYPE-25’의 개요와 특징을 나타냈다. 4심 융착 접속기 ‘TYPE-25’ 소형 경량한 L자형 본체는 목에 걸치는 작업, 고정해 두는 작업 어디든 적합한 최적의 형상으로 클래스 유일*의 2방향 관찰에 따른 손실추정기능을 탑재해 4심 테이프심선으로 세계 최고속 보강시간을 실현했다(2004년 4월 현재, 스미토모 조사). 또 강력한 헬프 기능도 탑재, 초보자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FTTH용 초소형 광화이버 융착기 클래스) 특징 1. 휴대하기 편한 L자형 형상을 채용 융착 접속하는 윗면부분을 소형화해 캐비닛과 인클로져에 도달했을 때 저손실 접속이 가능. 조작시 안정성에도 뛰어나 수중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L자형 형상을 채용했다. 2. 각도조종 부착 2.5인치 디스플레이 2.5인치의 선명한 화면으로 표시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광의 영향을 막기 위해 각도조정기능을 설계했다. 3. 손실측정기능, 헬프기능 접속공사에서의 확인작업을 서포터 한다. 2방향에서 광화이버를 관찰하는 광학계를 장비, 화상처리로 인한 손실추정을 하고, 모니터결과를 표시한다. 발생한 에러의 대처방법을 초보자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헬프기능을 탑재했다. 4. 4심 테이프로 세계 최고속 보강을 실현 고속가열 히터를 새롭게 개발(특허출원중), 융착 접속시간에 맞춰 약 1분에 접속동작이 완료되어 1접속만으로 통합해서 접속하는 경우도 초조하게 만들지 않는다. 5. 광 파워메터를 탑재(옵션) 옵션으로 파워메터를 준비했다. 접속전후의 파워 확인을 융착기 1대로 실현가능하며 모드 교체 후 모니터 상에 표시된다. 기가비트급 DRAM을 위한 신개념 회로 설계기술을 고안 히타치제작소는 엘피다 메모리(주)와 공동으로 칩내의 전 메모리 셀에 관해 트랜지스터 특성의 흩어진 분포를 계산하고 칩 설계의 양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신개념의 DRAM설계기술을 고안했다. 새롭게 개발한 설계기술은 기가비트급의 DRAM설계에 필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DRAM은 하이엔드 서버에서 퍼스널컴퓨터, 디지털가전이나 휴대정보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정보기구에 탑재되어 있다. 이들 기구의 성능 향상에는 DRAM의 고성능화, 저비용화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종래에 DRAM의 고성능·저비용화는 DRAM을 구성하는 트랜지스터의 미세화에 따라 실현됐다. 그러나 향후 기가비트급 DRAM을 실현하기 위해 미세화를 추진하면 트랜지스터의 특성인 흩어짐이 확대되어 DRAM의 회로설계가 어려워 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것은 트랜지스터의 특성인 흩어짐이 DRAM이 읽어내는 신호량을 열화시키는 노이즈원이 되기 때문이다. 노이즈가 읽어내는 신호량을 초과한 경우에 불량비트가 생성되기 때문에 DRAM의 회로설계는 트랜지스터의 특성 흩어짐과 읽어낸 신호량을 정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종래는 무엇보다 트랜지스터 특성이 낮은 메모리 셀을 상정한 조건 하에서 회로를 설계하며 불량비트의 발생을 줄인다는 설계방법(워스트 설계)이 채용 되었지만 고려해야만 할 특성은 복수이며 그것 들 모두에 관해 가장 성능이 낮은 값을 조합한 메모리 셀을 상정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특성인 흩어짐이 증대하면 워스트 설계에 이용되는 메모리 셀 성능은 한층 낮아져 그와 같은 극단적인 악조건에서 충분히 읽어내는 신호량을 확보한 회로설계를 시행하면 고성능의 칩은 얻을 수 없으며 DRAM칩 설계가 파탄해 또한 워스트 설계에 이용되는 메모리 셀은 실 칩상에서는 상당히 낮은 확률로밖에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예측과 실 성능 사이에 정합성이 낮다는 문제도 있었다. 따라서 기가 바이트급의 DRAM 칩 실현에는 증대가 예측되는 특성 흩어짐의 문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실 칩에 의거한 새로운 회로설계기술 개발이 필요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히타치와 엘피다에서는 칩 내의 전 메모리 셀에 관해서 트랜지스터특성인 흩어짐 분포를 정밀하게 계산해 칩 설계하는 신개념의 DRAM설계기술을 고안했다. 개요와 특징 1. 통계분포를 이용한 전 메모리 셀의 특성 모델링 정규분포 등의 통계분포를 이용해 트랜지스터 특성을 모델링해서 메모리 셀마다 트랜지스터의 특성인 흩어짐을 재현해 칩 상 모든 메모리 셀의 읽어내는 신호량과 노이즈를 산출한다. 이로 인해 실 칩 상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워스트 조건의 메모리 셀을 찾아내는 일이 가능하고 적용한 분포 모델은 실 디바이스의 물리현상에 입각한 것으로 실 칩의 특성을 고정도로 재현한다. 2. 불량비트 총수로 회로구성의 정량적 평가 (1)에서 얻었던 메모리 셀 특성에서 실 칩으로 발생이 예상되는 불량비트의 총수를 산출하고 설계한 회로 구성의 정량적 평가가 가능하다. 이번에 고안한 설계수법을 이용해 DRAM칩을 설계, 총 불량 비트를 산출해 같은 조건하에 작성한 실 칩과 비교한 바 측정오차 범위 내에서 총 불량 비트수가 일치하고 제안한 수법의 타당을 확인했다. 또한 이 설계수법에서는 복수의 소자의 흐트러짐을 갖는 메모리 셀의 특성을 동시에 재현할 수 있고 이 때문에 모든 불량비트에 관해 그 원인을 해석함으로써 불량비트를 저감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재설계 방침을 얻는 일도 가능하다. *1:DRAM:기억보지(리프레쉬)동작이 필요한 수시로 입력하고 읽어내는 메모리) 본 건의 문의처 (주)日立製作所中央硏究所 企畵室 ‘內田,木下’ TEL:81-42-327-7777 하나의 광화이버로 총연장30km까지 침입자를 빠르게 감지 광화이버 센서 응용 보안 시스템 미츠비시 전기는 광 화이버 센서에 의한 이지러짐 검지기술을 응용해 펜스나 외부에 설치된 광화이버의 진동·구부러짐·팽팽함·절단 등을 검출하는 업계 첫 ‘광화이버 센서를 응용한 보안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광화이버 센서를 응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지정보의 장거리전송이 가능하고 전자계를 발생하지 않으며 또한 전자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광화이버 하나로 30km까지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광역의 일괄감시시스템 구축도 용이해 발송전시설이나 공항 등의 레이더 사이트 등 여분의 전자파 발생을 타는 시설의 보안 시스템에도 적합하다. 미츠비시 전기는 장기간에 걸쳐 인공위성용 복합재료 개발을 통해 구조물이 센서기능을 갖고 자체에서 건전성을 자기 진단할 수 있도록 지적재료·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번 개발에서는 광화이버의 코어부에 이지러짐과 열에 의한 반사광의 주파수가 변화하는 FGB구조를 섬유강화 플라스틱(FRP)판에 일체화시켜 담고, 이지러짐과 열을 검지하는 광화이버 센서를 형성했다. FRP판은 기계특성에 기초해 펜스의 설치장소에 맞춰 커스터마이즈 해 그 위에 이 광화이버 센서를 응용해 ① 팽팽함을 검지하는 ‘텐션센서’ ② 펜스에 대한 침입자의 접촉을 검지하는 ‘진동센서’ ③ 침입자의 펜스 넘어오는 것을 검지하는 ‘넘어옴 센서’ 를 개발해 이 3종의 센서를 조합해 침입자를 빠르게 검지하는 ‘광화이버 센서 응용 보안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신뢰성이 높은 센서로서 단독으로 기능하는 것 외에 감시 카메라·추미시스템과 조합해서 고도의 광역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개발성과 1. 업계 첫 다점·다기능 검지, 상위시스템과의 인티그레이션도 가능 팽팽함, 접촉, 넘어오는 것과 다른 형태의 침입을 광화이버 하나로 동시에 검지할 수 있는 업계 첫 다점·다기능 검지 시스템이다. 그 위에 감시 카메라나 추미시스템과 조합해서 보다 고도의 광역 보안시스템을 실현할 수 있다. 2. 전원공급 없이 광역을 커버, 강전계나 우뢰 등의 악환경이라도 안정 동작 광화이버의 특징을 살린 장거리전송능력으로 하나로 최대 30km까지 감시할 수 있고 강한 전계나 우뢰해 등 전자적 악 환경 하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펜스가 직접 받은 역학적 이지러짐 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기 때문에 오보가 적은 침입검지가 가능하며 또 침입자를 감시하는 영역에서의 전원공급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다. FBG는 일반에 통신으로 이용되고 있는 광화이버로 석영유리에서 발행한 코어부분이 빛을 투과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레이저 광을 이용해 코어부분에 빛의 굴절률을 주기적으로 변화시킨 회절모양을 형성하면 특정한 파장의 빛만이 선택적으로 반사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주기적인 회절모양을 FBG(Fiber Bragg Grating)라고 한다. FBG센서는 모양의 주기장∧(람다)가 이지러짐과 열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FBG는 125㎛의 미세한 광화이버에 형성된 길이 5㎜정도의 크기로 소형, 장경량의 다기능 센서이며 주기장∧가 다른 FBG를 광화이버 하나로 다수 제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화이버를 검지대상으로 비치해 빛을 보내면 각 부위의 FBG에서 동시에 반사광이 돌아기 때문에 각 FBG에서의 온도 또는 이지러짐에 의한 변화를 동시에 게다가 몇km 부위라 해도 순시에 검지할 수 있다. 현재, 미츠비시 전기에서는 ‘광화이버 센서 응용 보안 시스템’으로서 2005년도 내에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건의 문의처: 三菱電氣株式會社廣報部 TEL 81-3-3218-2172 미츠비시 정도 경면 완성용 전자빔 가공기 ‘e-Flush’시리즈 발매 미츠비시전기(주)는 금속부품의 정밀용접과 담금질에 이용되고 있는 전자빔 가공기’e-Flush’ 시리즈를 발매했다. 이 제품은 제16회 금형가공 기술전에 출전한 바 있다. 발매 목적으로는 정보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에서는 개발 리드 타임 단축, 제품단가 하락과 함께 금형제조에서도 한층 납기단축과 생산성향상을 추구했다. 절삭가공과 방전가공에서는 공작기계의 성능향상 등으로 인해 가공시간이 단축되었지만 후 공정인 연마작업의 대부분은 현재도 숙련 작업자에 의해 장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실시하고 있어서 대폭적인 생산성향상을 요구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이 제품의 특징으로는 첫째, 독자적인 스캔 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이라도 고정도, 고속가공이 가능하다. 직경 0.3㎜ 정도로 수렴한 전자빔을 가공대상물에 조사해 빔의 조사 위치를 초고속으로 주사해 경면 위에 마무리하는 독자 스캔빔 방식을 채용했다. 금형의 에지부에 빔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영역에만 가공하는 ‘빔 가공금지 지정기능’에 의해 각의 흐트러짐과 변형을 막고 수치정도를 떨어트리는 일 없이 복잡한 3차원 형상의 금형이라도 경면완성가공이 가능하다. 둘째, 대 면적 가공과 측면 가공에도 대응가능하다. 전용 3차원CAD/CAM(e-Flush CAM,옵션)으로 금형CAD데이터를 범용 파일형식으로 받아들이고 가공면의 주사범위(스캔 패턴)와 가공조건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주사면의 경계를 겹쳐서 가공하는 오버랩 지정기능 (0.1㎜단위로 지정가능)으로 대 면적가공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빔을 비스듬하게 조사함으로써 금형 측면(서있는 면)도 가공가능하다. 셋째, XY테이블을 표준장비. 가공사이즈에 따라 3기종을 라인 업해 금형 크기에 맞춘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가공물을 탑재해 전후좌우로 이동 가능한 XY테이블을 표준 장치했기 때문에 빔 가공영역을 확대해 구석구석까지 경면 가공할 수 있다. 게다가 옵션으로 회전 테이블을 장착함으로써 측면에서도 방도를 바꾸지 않고 가공가능하다 ‘e-Flush’시리즈는 독자적인 고정밀도 고속 스캔방식으로 절삭가공 후 표면 결점을 단시간에 1/4~1/5의 경면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자 빔 가공기이다. 연마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 제품에 관해서는 (주)미츠비시전기의 100% 자회사인 타다전기주식회사에서 개발·제조하고 미츠비시 전기(주)가 판매한다. 오사카대학과 산요전기 차세대 일렉트로닉 기술개발로 제휴 강화 국립대학법인 오사카 대학(총장 미야하라 히데오)과 산요전기주식회사(대표 쿠와노 코우토쿠)는 차세대 일렉트로닉의 기술개발로 제휴·협정관계를 강화, 추진하는데 합의, ‘조직적인 제휴추진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본 협정은 21세기의 사회기반을 지탱하는 이노베이션을 수반하는 새로운 기술개발을 적극추진하고 그 위에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사업성과의 조기창출을 목적으로 오사카대학이 지닌 연구개발력과 산요전기의 기술발전력의 적극적인 융합을 꾀한다. 첫 맞수로는 나노 구조제어·재료분야에서 쌍방의 제안을 모토로 구체적인 테마를 정해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 나노 구조제어·재료분야는 섬세한 구조·재료를 나노 오더로 제어함으로써 종래에 불가능했던 구조·재료의 조합이 가능해 져 전혀 새로운 기능의 발현과 비약적인 성능개선을 도모할 가능성을 지닌다. 오사카대학에서는 나노 구조제어·재료분야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함께 일렉트로닉의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높은 수준의 연구 시즈가 차세대회사를 지탱하는 기반기술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산요전기는 이들 차세대기반기술을 조기사업성과로 올려 기술개발로 생성되는 큰 가치를 사회에 널리 환원할 생각이다. 오사카대학과 산요전기는 지금까지도 개별 테마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지만 본 협정을 계기로 나노 구조 제어·재료분야를 비롯한 차세대 일렉트로닉 분야의 연구에서 신규테마의 검토 단계부터 연휴해서 공동연구 테마의 진보관리 및 연구성과 평가 실시 등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착수해 갈 것이다. 송전선을 이용한 전력선 반송통신 시스템의 디지털화 토후쿠전력은 송전선을 전송로로 하는 보안통신용 디지털전력선반송 전화단국장치(이하, 디지털 전반장치)의 개발과 실 필드에서 실증시험에 국내 처음으로 성공해 장치실용화에 대한 전망을 얻었다. 이것은 토후쿠 대학·아다치 후미유키교수의 기술지도 하에 동사관계회사의 즈켄전기공업과 공동연구에 따른 것이다. 토후쿠 전력에서는 원격지에 있는 소규모발변전소의 감시제제 등에 이용하는 보안통신회선에 관해서는 주로 송전선을 전송로로 하는 아날로그 전반장치에 의해 구성됐다. 한편, 근년 통신기기의 디지털화와 IP기기의 급속한 보급이 추진되고 소규모발변전소에서도 보안통신회선의 고도정보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 졌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전반장치는 동 장치를 이미 설치한 아날로그 전반장치와 바꾸어 놓을 뿐 그 밖의 전송설비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보안통신회선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저비용으로 디지털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제까지 송전선을 사용한 디지털 전송은 전송 시 디지털신호간의 간섭이 현저한 점과 우뢰 등 외래 잡음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점에서 충분한 전송품질 확보가 어려워졌다. 이번 개발은 송전선로의 잡음대책 등 각 종 디지털 신호 처리기술을 개발·적용했다는 점에서 소요 회선품질을 실현한 것이다. 또 개발한 디지털 전반장치는 전파법으로 제정된 이용가능 주파수 지역 내를 다섯으로 분할한 임의의 지역을 사용해 전화회선 등의 음성지역 아날로그 신호와 ISDN과 같은 64kbps의 디지털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일이 가능하다. 게다가 전송속도 192kbps에서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직접 IP네트워크로 접속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본 장치 한 대로 목적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 네트워크를 유연성 있게 구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장치이다. 토후쿠전력에서는 제품사양의 디지털전반장치에 따른 실회선운용시험을 1년간 실시, 2006년도 이후의 설비도입을 예정하고 있다. 디지털 전반장치의 주요기술 ·64QAM 디지털변조방식 : 위상과 진폭 정보를 64값를 지닌 디지털 변조방식. ·독자 인터리바 방식(특허출원중) : 송신 측에서는 송신 데이터 계열 순서를 시간적으로 바꿔서 송신하고 수신 측에서는 수신된 데이터를 원래 데이터계열 순서로 돌리는 방식으로 통신로에서 발생하는 연속잡음의 영향을 분산시킬 수 있다. 이번 개발한 방식은 송전선로 연속잡음의 특성에 대응시켰다. ·독자적응파형등화 방식(특허출원중) : 송신한 디지털신호는 직접파(송신한 신호)외에 송전선로의 분기점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지연파를 수반해 수신 측에 도달한다. 본 방식은 수신 측에 있어서 이러한 지연파를 자동적으로 취소시키고 직접파만 추출하는 방식으로 디지털신호 간의 간섭을 없애는 일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한 방식은 송전선로의 지연특성에 대응하면서 우뢰 등의 외래 잡음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 대책을 실시했다. ·에코 캔슬 방식 : 송수신과 동일한 전송지역을 이용해 쌍방향 통신을 진행하는 방식. 주파수의 효과적 이용과 한정된 지역에서의 전송효율 향상에 기여하게 되면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수를 2배로 늘리는 일이 가능하다.

도쿄전력이 윈드팜 건설을 위한 실현가능성 조사 도쿄전력은 시즈오카현 카모군 히가시이즈마치 및 카와즈마치에서 도쿄전력의 발전설비로서는 최초로 윈드팜*의 건설을 위한 실현가능성 조사를 개시했다. 도쿄전력은 금액보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을 경영의 최고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보고, 자연에너지 등의 보급·촉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미 풍력발전의 자사설비로서 하치죠도 풍력발전소(2000년 3월 31일 상업운전개시, 정격출력 500kW X 1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시즈오카현 히가시이즈마치 및 카와즈마치에서 풍력발전 설비 실현가능성을 검사하기 위해 상세한 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출력 1만 1,000kW(1,000kW급 X 11기)정도를 상정하고, 올해 3월부터 약 1년간에 걸쳐 ·경음이나 전파 장해, 동식물, 경관 등의 ‘환경영향조사’ ·보링등 설비건설에 관계한 토질조사‘ ·자기재 유입용 도로계획 등에 관계한 ‘측량설계조사’ 등을 행할 것이다. 이로 인한 기초조사의 결과에 따라 비교적 풍황은 좋다고 보고 되고 있지만, 이번에 조사결과를 상세하게 분석·평가·검사해 최종적인 개발 가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윈드팜 : 어느 일정한 공간 안에서 복수기의 풍력발전설비를 설치해 발전을 행하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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