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에너지
포르투갈에 17.6㎿ 태양광발전소 건설
한화그룹이 포르투갈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며 유럽 태양광 발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솔라에너지는 마티퍼 솔라Martifer Solar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포르투갈 리스본 지역에 총 17.6㎿에 이르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 계약에 따라 한화솔라에너지가 현지에서 착공하는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 엔지니어링, 구매, 건설) 및 O&M(Operation & Maintenance : 운영, 유지 관리)를 수행한다.
2012년 말부터 단계별로 준공해 상업 생산하는 이 태양광발전소는 매년 약 33GWh의 전력을 포르투갈 현지에 공급한다. 이는 약 8800여 가구가 사용할 정도의 대규모 전력량이다.
한화솔라에너지는 포르투갈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유럽 태양광 발전 시장 진출할 계획이다.
한화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 사업의 개발, 건설, 운영, 자금 조달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쳐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