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현재까지 1800개 이상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미국 에너지부 Steven Chu 장관은 "고유가에 대처하며 해외 석유 의존도를 줄이려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1800개 이상의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했다"라고 발표했다. General Motors, Coulomb Technologies, ECOtality 등이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전기자동차 상용화 목표는 2015년까지 100만 대다. Steven Chu 장관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투자함으로써 석유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고용을 창출하며 고유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2009년부터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제조 산업에 50억 달러 이상의 기금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Transportation Electrification Initiative를 통해 8개 전기자동차 프로젝트에 4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에 Coulomb Technologies의 세계 최대 규모 전기자동차 시범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2013년 12월까지 전국의 주거·상업·공공시설에 2만 20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하고 1만 3000대 이상의 전기자동차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