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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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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 초읽기 국내 대형 풍력발전 사업의 선두주자인 유니슨(대표 이태화)은 최근 영덕풍력발전단지 건설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영덕풍력발전단지는 경북 영덕 해맞이 공원에 총 39.6MW규모로 1천650kW급 풍력발전기 24기가 건설돼 연간 9만6천680MW 규모의 전력을 생산, 약 2만3천여가구에 공급될 예정으로 지난 6월 착공 현재 1차 12기가 완공되었으며, 2차 12기는 2005년 2월까지 완공하여 3월부터 상업운전이 시작된다. 또한 영덕풍력발전단지에는 1.5MWp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종합 에너지 관광단지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영덕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의 계열회사인 영덕풍력발전(주)에서 사업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되는데, 지난 9월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관사인 프랑스 BNP Paribas, Armada, NEG-Micon 등 해외투자자와 국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백2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계약을 체결하여 영덕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총 사업비 6백75억원의 조달을 완료하고 경북 영덕군 창포리 일대에 풍력발전단지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니슨은 영덕풍력발전(주) 자회사뿐만 아니라 강원도 대관령 일대의 강원풍력발전(주), 제주도 일대의 제주풍력발전(주) 등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특히 풍력자원이 풍부한 국내 곳곳에 지속적으로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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