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지멘스 코리아 자동화사업본부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에너지 대전에 참가하여 태양광 인버터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
 은민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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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기 전자 기업으로'산업',' 에너지',' 헬스 케어'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지멘스㈜.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멘스㈜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약 40만명의 직원이 산업, 에너지, 헬스 케어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60년대에 설립된 지멘스 코리아(대표 조셉 마이링거)는 선진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수년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지멘스 코리아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내 여러 대학들과 다양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 확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전 세계가 당면한 이슈와 관련하여 연구 개발비의 50% 이상을 환경 및 기후 보호에 사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기술과 환경 보호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사업의 일환으로 지멘스 코리아 자동화사업본부(지멘스 코리아 자동화사업본부장 은민수)는 전 전동기에 고효율 전동기 인증을 받음으로써 우리나라 최근 전동기 정책에 대응하고 있다. 2006년 11월 29일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산업용 저압 삼상 유도전동기에 대한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지멘스 코리아는 고효율 인증을 받기 위해 모델 선정, 승인용 자료 및 도면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여 테스트 전동기 제작에 힘을 기울였다. 전동기제작 완료 후 산업기술원과 독일 및 체코 공장을 방문하여 IEEE 112B 규정에 따라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에너지관리공단과 독일 및 체코 공장을 다시 방문해 품질 관리 및 생산 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또한 공장 내 품질 관리 부서와의 협의와 확인을 거친 후 당당하게 합격함으로써 고효율 전동기 업체로서의 위상을 빛냈다.
 최근 출시된 차세대 알루미늄 전동기 1LE1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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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최근 지멘스㈜는 산업용 저압 삼상 유도전동기인 차세대 알루미늄 전동기 1LE1 시리즈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LE1 모델은 일반 효율과 고효율 모두 생산되고 있는데, 고효율 모델의 경우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판매되고 있어 지멘스 코리아는 모델명 변경에 따른 고효율 인증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1LE1 모델의 고효율 전동기를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모델인 1LE1 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채택함으로써 동 용량 비교 시 그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약 5~10kg 이상 더 가볍도록 했으며, 고효율 모델의 경우 구리 회전자를 채택하여 효율을 증가시켰다. 이외 지멘스㈜의 저압 고효율 삼상 유도전동기는 현재 1LA9, 1LG6 시리즈가 있는데, 이들 제품들은 2극, 4극, 6극에 대해 정격출력 0.75㎾~200㎾까지 모든 규격에 고효율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고효율 삼상 유도전동기는 2극에서 정격출력 0.75㎾부터 200㎾까지 26모델이 있으며, 4극에서는 정격출력 0.75㎾부터 200㎾까지의 26모델이, 6극 전동기는 정격 출력 0.75㎾부터 160㎾까지의 25모델이 있어, 총 77모델이 고효율 인증을 받은 것이다.(사용 전압 220/380V 60㎐, 440V 60㎐ 기준) 이처럼 이미 전 용량에 고효율 전동기 인증을 획득한 지멘스㈜는 정격 출력 0.75㎾~200㎾까지 고효율 전동기 판매가 의무화되는 2010년 이후 국내 고효율 삼상 유도전동기 시장에서 종전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시장 점유율의 약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을 뿐인 국내 고효율 전동기가 정격 출력 0.75㎾ 이상 200㎾ 이하의 삼상 유도전동기의 고효율 전동기 판매가 의무화되는 2010년 1월 이후부터는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약 85%를 차지하고 있는 1세대 일반 전동기킬 점유율을 뒤엎음으로써 판세를 역전시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글_김미선 기자 <지멘스 코리아 자동화사업본부 (02)3450-7103 / www.siemens.co.kr/auto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