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설비 개선 및
품질관리 강화로 차별화 전략
효성 전력PU(전력PU장 손태봉 부사장ㆍ사진)는 1969년 국내 최초로 154㎸ 초고압 변압기 개발을 시작으로 345㎸, 765㎸ 극초고압 변압기를 차례로 개발해 왔다.
1982년 몰드변압기 생산을 시작하여 당시 서울지하철 2, 3, 4호선에 연속 납품한 실적으로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또한 1997년 이탈리아 SESI 및 중전기기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인 네덜란드 KEMA로부터 인증을 획득하여 미국 지하철 정류기용 변압기를 납품하는 등 해외에서도 명성을 날렸다. 현재 KS, ESB를 비롯한 IEC, ANSI, IEEE, BS, JIS, JEC 등 국제규격 및 국가규격에 부합하는 변압기를 설계, 제작하고 있다.
효성은 제조설비 개선 및 기술 연구와 함께 국내외 시장 영업 활동을 집중시켜 몰드변압기 부문에서 다시 정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정석 특판팀장(이하 박 팀장)은 “2008년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70%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2004년 자구미세화 방향성 규소강판으로 사용 부하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고효율을 달성한 고효율 저소음 변압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 3,000㎸A에 대한 공인 시험 인증을 이미 획득한 상태다. 또한 전력 송배전기기를 중심으로 생산하는 창원공장 규모와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렸다.
박 팀장은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설비 개선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변압기로 세분화시켜 타사와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먼저 철심구조를 스텝-랩 조인트(Step-lap Joint)법으로 변경, 코어의 와전류손(Eddy Losses)을 5~10% 저감시킴과 동시에 저소음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철ㆍ동선의 균형 및 소형화 실현을 위해 도체 재질을 선택해 설계 최적화를 이루고 저비용 일회성 금형을 개발하여 수요층의 요구에 따른 사이즈 변경을 가능케 했다.
특히 주 절연물인 에폭시 레진을 F클래스보다 높은 H클래스를 적용, 열적 에이징 가속을 방지하여 기대수명을 30년 이상 크게 늘렸다. 또한 충진제(Silica Filler)에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Filler Dryer’를 설치해 예열 시 습기 제거가 용이하고 열 분포가 균일하도록 했으며, 경화 시 방열면적이 증가하여 수지 결합반응 중 열 방산이 용이하도록 했다.
진공주형방식에는 스텝별 온도관리 및 안정적인 공정능력이 필요한데, 온도관리는 기존 설비ㆍ유지 보수로 가능하지만 제작조건 변화에 대한 공정능력 관리는 중간검사를 통한 데이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효성은 수지 주입 전 배합비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인 Gel-Time, 화학반응 완료 후 수지의 물리적 특성 및 공정 안정도를 확인하는 Tg. Test, 경화 후 권선 내부 충진제 균등 분포를 확인하는 ASH Conent, 권선 내부 Void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PD테스트 등 주형 전ㆍ후 중간검사 및 최종검사를 통한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팀장은 “효성 고효율 저소음 변압기 기술은 외국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국내 시장 공략과 해외 시장 확대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2)707-7000 / www.hyosung.com>
효성 전력PU(전력PU장 손태봉 부사장ㆍ사진)는 1969년 국내 최초로 154㎸ 초고압 변압기 개발을 시작으로 345㎸, 765㎸ 극초고압 변압기를 차례로 개발해 왔다.
1982년 몰드변압기 생산을 시작하여 당시 서울지하철 2, 3, 4호선에 연속 납품한 실적으로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다. 또한 1997년 이탈리아 SESI 및 중전기기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인 네덜란드 KEMA로부터 인증을 획득하여 미국 지하철 정류기용 변압기를 납품하는 등 해외에서도 명성을 날렸다. 현재 KS, ESB를 비롯한 IEC, ANSI, IEEE, BS, JIS, JEC 등 국제규격 및 국가규격에 부합하는 변압기를 설계, 제작하고 있다.
효성은 제조설비 개선 및 기술 연구와 함께 국내외 시장 영업 활동을 집중시켜 몰드변압기 부문에서 다시 정상을 차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정석 특판팀장(이하 박 팀장)은 “2008년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70%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
2004년 자구미세화 방향성 규소강판으로 사용 부하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고효율을 달성한 고효율 저소음 변압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07년 3,000㎸A에 대한 공인 시험 인증을 이미 획득한 상태다. 또한 전력 송배전기기를 중심으로 생산하는 창원공장 규모와 인원을 두 배 이상 늘렸다.
박 팀장은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설비 개선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변압기로 세분화시켜 타사와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먼저 철심구조를 스텝-랩 조인트(Step-lap Joint)법으로 변경, 코어의 와전류손(Eddy Losses)을 5~10% 저감시킴과 동시에 저소음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철ㆍ동선의 균형 및 소형화 실현을 위해 도체 재질을 선택해 설계 최적화를 이루고 저비용 일회성 금형을 개발하여 수요층의 요구에 따른 사이즈 변경을 가능케 했다.
특히 주 절연물인 에폭시 레진을 F클래스보다 높은 H클래스를 적용, 열적 에이징 가속을 방지하여 기대수명을 30년 이상 크게 늘렸다. 또한 충진제(Silica Filler)에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Filler Dryer’를 설치해 예열 시 습기 제거가 용이하고 열 분포가 균일하도록 했으며, 경화 시 방열면적이 증가하여 수지 결합반응 중 열 방산이 용이하도록 했다.
진공주형방식에는 스텝별 온도관리 및 안정적인 공정능력이 필요한데, 온도관리는 기존 설비ㆍ유지 보수로 가능하지만 제작조건 변화에 대한 공정능력 관리는 중간검사를 통한 데이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효성은 수지 주입 전 배합비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인 Gel-Time, 화학반응 완료 후 수지의 물리적 특성 및 공정 안정도를 확인하는 Tg. Test, 경화 후 권선 내부 충진제 균등 분포를 확인하는 ASH Conent, 권선 내부 Void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PD테스트 등 주형 전ㆍ후 중간검사 및 최종검사를 통한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 팀장은 “효성 고효율 저소음 변압기 기술은 외국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국내 시장 공략과 해외 시장 확대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2)707-7000 / www.hyos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