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지빌-전기와 통신의 이상적 만남을 주도한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7.12.01 20:42
  • 글자크기설정

유비쿼터스 환경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이지빌(대표 김도련)은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동사는 e-아파트, 홈네트워크시스템(HNS) 등 디지털 리빙 서비스 공급업체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fura(fulfilling ubiquitous reality agent)' 서비스를 통한 가정생활의 편리성과 안전을 추구하는 이지빌을 찾아 보았다. 전기와 통신은 동전의 양면

이지빌은 홈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설계 및 시공업체와의 제휴협력관계가 중요하다. 김도련 이지빌 대표는 "1등급 아파트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 2000년을 기점으로 건설시공에서 통신이 분리되기 시작했다"면서 "이지빌은 통신 노하우를 살려 나가는 한편 전기 배선 등 전문분야는 전기공사업체에 일임한다"며 "전기와 통신은 동전의 양면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내 홈네트워크 산업계에 있어 올해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그간 구축해온 시스템의 실질적 혜택이 나타난 한해였다"라고 평가했다. 즉 디지털 서비스의 즐거움을 실사용자들이 실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 CNN이 'Dynamic Korea'를 주제로 '서초 자이' 아파트의 이지빌 첨단 디지털 리빙 솔루션 활용 현황을 촬영, 소개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지빌은 홈네트워크 설계와 감리에 있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전기공사업체 등 협력사들은 스펙에 따른 시공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기와 통신 양자의 상호보완적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인프라 시공과 솔루션 유지·보수라는 역할 분담 차원의 접근에 바탕한 것이다. 홈 네트워크는 가정내의 모든 기기, 즉 컴퓨터 관련기기, A/V 기기, 홈 오토메이션을 위한 제어나 보안기기, 오락기기 등을 가정 내 통신망으로 묶어서 정보를 공유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한 기반시설로 홈 네트워킹은 홈 네트워크 기능 , 즉 가정 내 디지털 정보 가전들 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시에 외부 인터넷 망과의 접속을 제공함으로써 지능화된 커뮤니티가 가능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방식을 말한다. 김도련 이지빌 대표는 "홈네트워크 개념이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의 활용, 유지, 보수 측면의 정부 접근이 그간 미흡했다"면서 "최근 관련법 제정을 통한 제도화에 눈을 돌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리빙 실현에 앞장 이지빌은 LG 자이 단지 및 세대 내 각종 서비스 제공자들의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fura(fulfilling ubiquitous reality agent)'는 이지빌 디지털 리빙 서비스를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 이미지다. 이는 에너지관리, 홈케어, 방범 방재, 콘텐츠, 리빙 콘트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김도련 이지빌 대표는 "주거 환경의 유비쿼터스화가 사회 인프라와 연계되는 등 모든 가정기기의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와 맞물려 홈네트워크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홈네트워크의 실용화와 활용 측면에서 "국내 시장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지빌이 우뚝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빌은 전년대비 20% 신장한 올 5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올 주택시장 규모 축소로 수주 측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 매출은 지난 2005년, 2006년 분양분에 대한 실적이므로 목표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홈네트워크는 발전 일로에 있는 유망 분야다. 그리고 이지빌 50여명 임직원의 도전의식 또한 드높다. '디지털리빙 서비스 연구소'로 불리는 자체 R&D 센터는 전체 구성원의 3/1에 해당하는 15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런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지빌은 주거 환경의 디지털화와 행복지수 제고를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글_홍석운 기자 사진_김미선 기자 <(주)이지빌 (02)6677-0070 http://www.ezville.co.kr>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