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김포전력(031)986-3136
(주)대운전기통신(031)981-5933
개발배경
지중저압선로는 지반침하에 대한 장력 스트레스와 수시로 발생되는 굴착공사로 인한 손상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어서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적절한 장비의 부재로 인해 신속한 상황 처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어 안전사고와 간접사고의 위험에 시민을 오랫동안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방지하고자 매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선로 구간 전체의 교체하는 보수작업을 하고 있으나,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매우 높다는 단점이 있으며,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상태(활선상태)에서 보수작업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여건 속에서 기존의 기술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활선상태에서 누전 식별기술(IGR 방식)이 일부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지중저압선로의 누전여부만을 판단할 뿐, 누전점(Pinpoint)은 인지할 수 없으므로 현행 누전보수방법과 같이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매우 높았다.
누전탐사와 보수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누전점(Pinpoint)을 탐사할 수 있는 기술이 절실한데, 현행기술들은 대부분은 저압지중선로에 전력공급을 중단한 상태(사선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이었다. 즉, 활선상태에서 누전점(Pinpoint) 탐사가 가능한 기술은 기술적인 한계성으로 인해 건물 내부, 즉 내선용으로 그 범위를 제한하여 사용하고 있어서 지중저압선로 활선 상태에서 누전탐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였다.
김포전력(주)와 대운전기통신(주)의 ‘비대칭 구조의 저압 AC 펄스 신호와 방향판별회로를 적용한 활선용 저압지중선로 누전점(Pinpoint) 활선 탐사기술’은 최소의 비용으로 신속한 누전위치의 탐사를 통하여 활선용 지중배전선로 누전에 대한 탐색을 원활히 하게 함으로써, 시민안전의 확보와 재산피해 방지 및 예산의 절감을 도모하고자 개발한 신기술이다.
개발목적
① 저압지중선로 누전발생시 활선 상태에서 누전을 탐사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 증대
· 지상변압기 상시 점검으로 발견된 누전복구 및 해소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
· 저압지중선로가 매설되어 있는 도심지의 경우에는 전력사용 중단에 대해서는 수용가 측의민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
② 저압지중선로 누전발생시 공급자(한전) 측의 비용부담 가중
· 현행기술인 저압지중선로 누전발생시 저압지 중선로 매설 구간 전체를 교체하는 복구 작업은 정전 후 누전복구는 수용가 측의 전력사용중단에 따른 민원 및 피해보상비를 발생시킴.
③ 저압지중선로 누전발생시 활선 상태에서 누전점(Pinpoint)을 탐사할 수 있는 기술 및 장비의 필요성 증대
· IGR 방식은 활선 상태에서 저압누전선로 감시가 목적이어서 현행기술과 같은 보수방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누전해소에 대한 공급자 측의 비용절감효과 즉, 경제성이 떨어짐.
· 현재 누전점 탐사를 위해서 개발된 기술들 중에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은 기술들은 기술적인 한계성으로 인해 사선상태인 저압누전선로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
· 활선 상태에서 누전점을 탐사할 수 있는 장비도 개발되어 있으나, 기술적인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하여 현재 내선용, 즉 건물내부의 누전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
기존 기술의 문제점
① 기술적인 문제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IGR 방식은 활선 상태에서 누전여부를 알 수 있으나, 지중배전 선로 상에 누전발생시, 누전점을 찾을 수 없으며, 국내외를 통틀어 현재까지 수용가 측에 존재하는 전자 기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누전점 탐사가 가능한 활선용 누전탐사기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일부 제품은 활선용으로 개발되어 있으나, 옥내용으로 한정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지중배전선로에 사용하면 Noise와 신호검출방식의 차이로 인한 문제점으로 정확한 누전탐사가 어렵다. 그리고 국외 누전탐사기술의 경우에는 고전압 DC 펄스파형(DC 3400V) 신호를 사용함으로써 수용가 측의 전자기기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또한 국내외 기술은 인력·시간의 낭비 및 오동작이 많다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과 미국의 제품은 오동작이 너무 많고, 국내의 측정방법은 시간과 인력의 낭비가 매우 심하다.
② 경제성의 문제
현재의 누전탐사기술은 수용가 측의 전력공급을 중단해야만 누전탐사가 가능한 방식이다. 따라서 수용가 측은 전력공급 중단으로 인한 불편이 증대하며, 공급가 측은 전력공급 차질에 따라 수익성이 감소하며 수용가 측으로의 피해보상액이 증가하게 된다.
③ 시공성의 문제
지중배선선로의 누전발생시 활선 상태에서는 정확한 누전지점의 탐지가 어려우며, 선로 완전 교체 작업에 따른 시간과 인력, 비용이 증가한다.
④ 유지관리의 문제
시설물의 특성상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어 빠른 복구조치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활선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누전지점을 탐사할 수 있는 장비의 부재로 인해 복구조치에 어려움이 많다.
신기술의 범위 및 내용
(1) 신기술의 범위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벨킨, 부스트솔리드(BoostSolid) 셀 탑재한 울트라차지 프로 라인업 공개
벨킨, 부스트솔리드(BoostSolid) 셀 탑재한 울트라차지 프로 라인업 공개 준고체 상태 기술 탑재한 휴대용 충전 솔루션…긴 배터리 수명 제공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에서 40년 이상 글로벌 리더 자리를 지켜온 벨킨(Belkin)이 준고체 상태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휴대용 충전 솔루션을 발표했다. 부스트솔리드 셀을 탑재... -
어메이즈핏, 아몰레드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출시
어메이즈핏, 아몰레드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출시 전력망을 벗어난 모험 위해 설계…양면 태양광 충전 기능 갖춰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장거리 및 다일 탐험을 위해 제작된 프리미엄 익스페디션 스마트워치 ‘티-렉스 듀얼 솔라(T-Rex Dual Solar)’를 출시했다. 양면 태... -
KAIST 연구팀, 전기차 배터리 화재 막는 초정밀 검사기술 개발
KAIST 연구팀, 전기차 배터리 화재 막는 초정밀 검사기술 개발 세계 최초의 나노급 초고속 비파괴 측정기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김영진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높일 초정밀 검사기술을 개발했다. 열폭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배터리 전극의 미세한 두께 불균일을 배터리... -
한국요꼬가와전기, 고전압·고정밀 측정 정밀 전력분석기 ‘WT1500’출시
한국요꼬가와전기, 고전압·고정밀 측정 정밀 전력분석기 ‘WT1500’출시 xEV 및 재생에너지 고전압화 트렌드 겨냥… 최대 2000V DC 직접 입력 지원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신형 정밀 파워 아날라이저(전력 분석기) ‘WT1500’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WT1500의 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최대 2000V DC 직접 입력 지원이다. 기... -
신개념 용액 공정 개발로 폐배터리 직접 재활용 난제 해결
신개념 용액 공정 개발로 폐배터리 직접 재활용 난제 해결 DEG 복원 용액으로 폐양극재에서 집전체 완전 분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우중제 박사 연구진이 폐배터리 직접 재활용의 난제로 꼽혔던 집전체 분리 기술을 개발하고, 집전체 분리와 동시에 폐양극재를 신품에 준하... -
H3C 코리아,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급 Wi-Fi 8 AP 공식 출시
H3C 코리아,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급 Wi-Fi 8 AP 공식 출시 네이티브 Wi-Fi 8과 네이티브 AI 알고리즘 결합한 5밴드 플래그십 AP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가 네이티브(Native) Wi-Fi 8 기술과 자체 개발한 네이티브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급 Wi-Fi 8 액세스 포인트(AP)를 출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