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라는 말은 전기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하다. 지멘스는 회사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전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기기술자인 창업주 베르너 폰 지멘스의 성이기 때문이다.
익숙한 회사 이름만큼이나 지멘스의 기술은 우리의 생활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지멘스는 1960년대 발전소 건설관 관련된 사업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해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멘스그룹은 현재 발전 사업부(PG), 송변전 및 배전설비 사업부(PTD), 자동화 사업부(A&D), 플랜트 사업부(I&S), 전자 어셈블리 사업부(EA), 빌딩 자동화 사업부(BT), 메디칼 솔루션 사업부(MED), 보청기 사업부(HA), 메디칼 초음파 연구소(SUGK), 초음파기술(주)(UTL), 철도 사업부(TS), 자동차 부품사업(SV), 전자 부품 사업부(EPCOS), 오스람코리아(Osram Korea)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멘스는 지난 반세기에 걸쳐 발전 및 송배전설비, 자동화·제어, 교통, 의료기기와 조명 그리고 정보 통신 등의 폭넓은 사업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멘스 코리아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액 기준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이뤘다.
외산 계전기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