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찜통 더위가 물러나고 가을 바람이 선선해지기 시작할 무렵, 기자는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한 (주)와이제이를 찾았다.
건물 밖에 산적되어 있는 알록달록한 전선관들이 파란 초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공장을 찾아오는 이의 기분을 산뜻하게 만든다.
이 회사는 1988년에 설립된 전선관 전문제조업체로 현재 LG전자와 삼성전자, GS건설, 미군부대 등에 전선관과 파이프류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