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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 출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0.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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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 출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중 전력 접촉기(Double Throw Power Contactor)방식의 무정전 절체 스위치(CTTS: Closed Transition Transfer Swithes)를 출시했다. 무정전 절체 스위치는 전력 공급이 끊겨 비상전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정전을 경험하지 않고 전력을 공급받게 하는 장치다. 말하자면, 이 장치는 정전이 일어나기 직전 한전과 비상용 발전기가 동시에 순간적으로 전기를 공급해 틈새를 완전히 매워 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자회사이자 국내 CTTS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스코(ASCO: Automatic Switch Company)가 출시한 ‘5000A CTTS’는 이중 전력 접촉기 방식으로 두 전원 사이에서 하나의 스위치의 부하가 걸릴 경우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아크에 강해 중요 부하를 다루는 시설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000A CTTS는 국제표준규격(IEC)에 맞춰 제작되고, 기존 UL 인증 제품과 동일한 프레임으로 제작된다. 아스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접점기술, 동기 절체 기능, 고장 전류지지 기능(WCR) 및 N상 중첩전환 기능 등이 그대로 적용됐다.
 
구동부는 정확하고 빠른 순간전환(절체)을 위해 솔레노이드(Solenoide) 메커니즘을 적용했고 열전도성을 높이기 위해 은합성물로 구성된 특수합금 주접점을 사용한다. 순간전환(절체)시 진동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스프링 장치가 별도로 구성돼 있어 아크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접점에 균열 등이 생기지 않는다. 동기 절체 기능은 부하측과 각 전원의 위상각을 고려한 동기(위상각 15도 이내) 전환 기능으로 아스코의 모든 스위치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부하 측에 모터나 회전기기가 존재할 경우 발전에서 한전 전원으로 다시 전환될 때 과전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30사이클 이상 견딜 수 있는 고장 전류지지 기능(WCR; Withstand Current Rating)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지나 단락 등의 고장 전류에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중국 강제인증(CCC)을 획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여름철 전력 피크시즌을 앞두고 최근 데이터센터, 플랜트 및 병원 등 주요시설에 전력을 끊임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무정전 절체 스위치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아스코 CTTS는 IEC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이 실시하는 관련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한편, 아스코는 IEC(국제표준규격), 미국안전규격 인증(UL), CE(유럽통합인증), 네덜란드 전기안전인증(KEMA) 등 4개의 인증마크를 모두 획득한 세계 유일한 회사로, 2017년 11월 슈나이더일렉트릭에 합병되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1588-2630 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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