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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245kV 50kA급 복합소호형 차단기 개발

  • 강창대 기자
  • 입력 201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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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245kV 50kA급 복합소호형 차단기 개발
주파수 50Hz·60Hz, 접지·비접지 전력계통 통용 가능

현대일렉트릭이 최근 전세계 시장에 적용 가능한 복합소호(消弧)형 245kV 50kA급 차단기(Circuit Breaker; CB)를 개발 했다. 

차단기는 초고압 전력계통 변전소에 설치되는 핵심 전력기 기로, 송전 전력을 고속개폐하고 과도한 고장전류를 안전하 게 차단해 전력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245kV 50kA급 차단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제품으로 꼽힌다. 특 히 스프링 조작기를 이용한 복합소호형 차단기 기술은 일부 업체만이 핵심기술을 보유하며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을 주도 해 왔다. 

이번 현대일렉트릭의 245kV 50kA급 복합소호형 차단기는 주 파수 50Hz·60Hz 및 접지·비접지 전력계통 모두에 적용되도 록 개발함으로써 동급 계통의 전 세계 시장에서 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프링 조작기를 이용한 복합소호 차단기술을 자체 개 발해 적용하였으며, 컴팩트한 설계로 설치공간을 대폭 줄이 는 등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국제 전기기술 표준규 격인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를 기반으 로 제품 설계부터 제작, 시험, 평가까지 개발과정을 독자적으 로 수행하였고,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이탈리아 CESI와 국내 KERI 등에서 각종 개발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였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245kV 50kA급 복합소호형 차단기 개발로 기존에 진입하지 못했던 멕시코, 중남미 등 60Hz 적용 시장에 신규 진입이 가능하고, 제품 사이즈와 기 술 신뢰성 개선을 통해 기존 50Hz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 추게 되었다”며, “향후 해외 신시장 개척과 동시에 수주 및 매 출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일렉트릭  031-210-9200  www.hyundai-electr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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