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LS전선, 클린룸용 정전기 없는 케이블 개발

  • 강창대 기자
  • 입력 2019.08.01 00:00
  • 글자크기설정

LS전선, 클린룸용 정전기 없는 케이블 개발
유럽, 일본 등 정밀기기·제약 대상으로 마케팅 확대

LS전선이 클린룸용 무정전기 케이블 시스템 이플라텍 (e-Flatek™)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이 움직일 때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한 것이다. 클린룸용 무정전기 케이블 시스템은 미국에 이어 LS전선이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했다. 

클린룸의 계측, 생산 장비 등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분진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복 소재로 일반적인 폴리염화비닐(PVC) 대신 테프론을 사용한다. 문제는 테프론은 정전기가 PVC에 비해 10배 넘게 발생하며 장비에 오류가 생기게 하거나 제품 의 정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LS전선은 케이블의 전기와 열이 통하지 않도록 하는 절연 재 료 기술을 활용해 전기 저항을 낮추고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 게 했다. LS전선은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는 물론 유럽과 일본 의 정밀기기, 제약 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LS전선은 첨단 케이블 소재와 제품 개발을 위한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미래 먹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전기차용 고전압 하네스와 ESS 부품, HVDC 케이블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S전선  02-2189-9592 www.lscable.co.kr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