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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차세대 팬 모터 드라이버 시리즈 출시

  • 신일영 기자
  • 입력 2016.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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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차세대 팬 모터 드라이버 시리즈 출시
가전기기 설계 단순·가속화 … 모터 시스템 효율 UP

온세미컨덕터가 180도 정현파를 통한 드라이빙 3상 BLDC 모터용 소자 시리즈를 발표했다. 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을 비롯해 게임 콘솔·컴퓨터 기기 등의 냉각 팬에 사용하기 위해 설계된 LV8811, LV8813 및 LV8814는 각각 3.6볼트(V)에서 16V의 전압범위, 6에서 16V의 전압범위를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고집적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는’ 모터 드라이버 신제품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시간을 줄이며 모터 컨트롤 회로설계를 단순화시켜준다. 이 소자들은 음향잡음과 진동을 줄이고, 에너지효율 모터컨트롤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시스템비용을 줄여주는 단일 홀 센서로 제어되며, 모터 스피드는 PWM신호나 DC전압으로 설정되고, 리드 각도 쉽게 조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LV8811, LV8813 및 LV8814는 과전류·과전압·저 전압 및 과열보호, 로터 락 보호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자동복구 기능도 제공한다. 소프트 스타트업과 셧다운 기능은 동작 안정성이 잘 유지되도록 한다.

온세미컨덕터의 지능형 파워솔루션 사업부 제너럴매니저 이쿠야 카와사키(Ikuya Kawasaki)는 “가전제품 제조사들은 최신 가이드 라인에 맞추기 위해 자사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제품이 더욱 부드럽고 조용하게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는 고객들로부터의 상당한 압박도 받고 있다”고 언급한 뒤,  “LV8811과 LV8813 및 LV8814가 제공하는 180도 드라이브와 리드 각 조정기능은 엔지니어들이 현재 가장 충족시켜야 할 성능특성을 발휘하게 해준다. 따라서 설계 엔지니어들은 개발시간 및 작업부담을 절약해 제품을 신속히 대량생산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온세미컨덕터 (02)3473-6367 www.ons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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