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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무해한 질소가스를 80% 첨가한 혼합가스 사용 대용량 가스절연송전선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5.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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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친환경 대용량 가스절연 송전선을 개발했다.
가스절연송전선은 절연체를 도체가 아닌 가스를 사용해 송전용량이 기존 지중 케이블의 2배 이상이며, 전력손실이 적고 장거리 전송이 용이하다. 또한 외부 사고 발생 시 단락이나 화재의 위험이 적어 원자력발전소 등 해외 주요 발전소 및 변전소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가스절연송전선은 절연체로 온실효과를 불러일으키는 SF6 가스를 사용한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LS전선㈜의 친환경 대용량 가스절연송전선은 환경에 무해한 질소가스를 80% 첨가한 혼합가스를 사용했으며, 선로 외부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99%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번 개발은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를 통해 LS전선㈜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및 한양대학교 등과 협력해 국내 독자 기술로 이루어냈다.
LS전선㈜는 이미 한국전기연구원 공인인증시험을 마쳤으며, 고창시험센터에 345㎸/2.4GVA급 친환경 가스절연송전선 약 100m와 단말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 장기 실증 시험을 추진 중이다.

 

 

 

 

 

LS전선㈜
www.ls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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