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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 LS전선, 국내 최초 AC·DC 겸용 배전 케이블 출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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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 LS전선, 국내 최초 AC·DC 겸용 배전 케이블 출시
LS전선, 국내 최초 AC·DC 겸용 배전 케이블 출시
고내열 PP 절연재 적용, AI·IDC·ESS·재생에너지 설비에 최적화
LS전선이 교류(AC)와 직류(DC) 겸용 배전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ESS, 태양광·풍력 설비 등 DC 기반 전력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 제품은 AC와 DC를 하나의 케이블로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절연재로는 고내열성 폴리프로필렌(PP)을 적용, 기존 XLPE(가교 폴리에틸렌)의 내열 한계(약 90℃)를 넘어 110℃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이는 DC 기반 고전력 시스템에 최적화된 구조로, AI 데이터센터나 재생에너지 설비 등 고열·고전압 환경에서도 높은 내열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현재 국내에는 DC 배전용 케이블에 대한 기술 표준과 인증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으로, 이 제품은 전환기 신재생 DC 전력 인프라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설계 단순화, 시공 효율 향상, 투자 비용 절감 등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LS전선은 2015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재활용이 가능한 PP 절연 케이블을 개발한 바 있다. XLPE는 메탄가스를 배출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반면, PP는 메탄가스 발생이 없고 재활용이 가능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측면에서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이 제품은 한국전력과의 공동 시범사업을 통해 실증을 완료했으며, 고도의 품질 신뢰성을 요구하는 국내 반도체, 석유화학 등 대형 공장에도 시범 적용을 마쳤다.

·절연재로 고내열성 폴리프로필렌(PP) 적용, 기존 XLPE의 내열 한계(약 90℃) 넘어 110℃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가능
·AI 데이터센터나 재생에너지 설비 등 고열·고전압 환경에서도 높은 내열성과 신뢰성 제공
·메탄가스 발생이 없고 재활용이 가능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측면에서 친환경 소재로 주목
·한국전력과의 공동 시범사업 통해 실증 완료, 반도체 및 석유화학 공장에 시범 적용

LS전선  
02-2189-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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