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확장으로 효율성 제고, 비용 절약, HDMI 1.4의 요구사항 해결 HDMI 테스트 플랫폼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는 기능을 강화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테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이번 솔루션 확장으로 HDMI Specification 1.4가 제공하는 HEAC(HDMI Ethernet and Audio Return Channel) 지원이나 4K × 2K 및 3-D 비디오 포맷 지원 같은 기능에 대한 테스트가 가능해졌다. 애질런트의 81150A 패턴 발생기 및 인피...
기존의 펑션 발생기 출력전압 범위를 50Vpp로 확대 외장형 증폭기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애질런트테크놀러지스는 펑션/임의 파형 발생기 출력을 최대 50Vpp(Volts peak-to-peak)까지 증폭할 수 있는 2채널 외장형 출력 증폭기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애질런트의 이번 '33502A'는 기존의 펑션 발생기와 함께 사용되어 출력전압 범위를 확대하고 Low-distortion 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0Vpp 이상의 신호 소스를 필요로 하는 R&D 개발 및...
좁은 설치 공간을 최대한 활용 T자형 커넥터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넥상스는 윈드 터빈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정된 콤팩트 스위치기어와 변압기에 사용 가능한 2개의 신형 T자형 커넥터를 출시해 넥상스의 콤팩트 MV 커넥터의제품군을확장했다. 'M430TB' 커넥터는 높은 전압(36㎸ 까지)용이며, 'M434TB' 커넥터는 높은 전류(1,250A까지)용이다.최근 윈드 터빈에 콤팩트 스위치기어의 사용 증가로 커넥터 사용 공간이 제한적이 됨에 따...
[집중취재④] 한국원자력문화재단 _ ‘미래성장동력, 원자력 에너지 그리고 녹색성장’ 심포지엄 개최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2009년 12월 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원자력에너지 그리고 녹색성장'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를 통해 원자력 수출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9년 12월 2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 미래성장동력 산업연구회(대표의원 정갑윤, 이종혁)가 주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주관으로 현역의원 30여 명...
[집중취재③] 제8회 전력시장워크숍 _ 글로벌 전력산업 동향과 선진화 방안 모색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2009년 11월 27일 '글로벌 전력산업 동향과 전력산업 선진화'라는 주제로 제8회 전력시장워크숍이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제8회 전력시장워크숍이 '글로벌 전력산업 동향과 전력산업 선진화'라는 주제로 11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력거래소, 월간 일렉트릭파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변...
[집중취재②] 스마트 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사업 협약식 _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3대 분야에 대한 10개 공모 컨소시엄 확정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스마트 그리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협약식'이12월 16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열렸다(왼쪽부터 포스콘 최병조사장, GS칼텍스 나완배 사장, LG전자 백우현 사장, SK텔레콤 오세현사장,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 한국전력공사 김쌍수 사장, KT 석호익부회장, SK에너지 박상훈 사장, 현대중공업 오병욱 사장).세계 최대·최첨단 수준의 스마트 그리...
[집중취재①] 스마트 그리드 로드맵 2차 공청회 _ 2030년 국가단위의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향해 닻을 올리다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12월 1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스마트 그리드 로드맵 2차공청회가 열렸다성공적인 스마트 그리드 구축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 총 27조 5,000억 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식경제부는 산 · 학 · 연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스마트 그리드 로드맵 2차 공청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11월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창립 20주년 _ 신CI 선포식과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도
201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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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행사에서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참석한 정부 및 업계, 관련단체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 전상헌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힘써 온 전기산업계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3] 장영진 한국전력공사 기술본부장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세계속에서...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재해분석센터 개소 _ 전기화재 분석·예방 최고 전문기관으로 도약
201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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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전기안전연구원에서 전기재해분석센터개소식을 열었다.안전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2002년 7월 제조물책임법(PL법)이 시행되어 전기설비, 제품의 안전 확보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했다. 제조물책임법이란 물품을 제조하거나 가공한 자에게 그 물품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생명 · 신체의 손상 또는 재산...
전력산업컨퍼런스 2009 _ 전력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세계시장 진출 기반 확보 도모
201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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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산업컨퍼런스 2009의 개막커팅식이 진행됐다.국내외 전력산업의 기술 교류의 장인 전력산업컨퍼런스(Korea Power Industry Conference, KPIC) 2009가 12월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녹색미래를 향한 전력산업의 도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김세동 스마트 그리드 전기설비연구회 위원장 _ ‘이해’ 와 ‘적극적인 참여’가 스마트 그리드 성공 과제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김세동 스마트 그리드 전기설비연구회 위원장은 중요한 키워드로떠오른 ' Green'을 염두에 두지 않은 기술 개발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사람들은 새싹이나 초원, 자연을 연상시키는 '녹색'에서 싱그러움이나 상쾌함, 안정감과 같은 심리를 느끼곤 한다. 그런데 이런 '녹색'이 요즘 단순한 색의 이미지를 넘어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 위기감 고조에 따라 기존 산업과 성...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_ 세계 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그리드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김재섭 단장은 "스마트 그리드는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효율 향상,에너지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올뿐만 아니라 30년간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차세대 신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정부가 발표한 2030년 국가단위 스마트 그리드 구축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공식 출범한 것은 2009년 8월 20일. 이 사업단을 이끌 초대단장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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