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국제기구, “isgan" 닻을 올리다
2011-04-11
온라인뉴스
스마트그리드 국제기구, "isgan"닻을 올리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4.6(수)～7(목) uae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제2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the 2nd clean energy ministerial)에 참석하여,스마트그리드 국제협력체인isgan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isgan(international smart grid action network) :스마트그리드 기술,보급 및 실증에 관한 정보 교류와 연구개발...
제46회 전기의 날 기념 행사
2011-04-11
온라인뉴스
제46회 전기의 날 기념 행사-훈․포장9명,대통령표창6명 등 총54명 수상 영예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한'제46회「전기의 날」'기념식이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김쌍수 전기협회 회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기인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8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한빛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치사...
현대重, 세계 최대 가스복합발전소 준공
2011-04-11
온라인뉴스
현대중공업세계 최대 가스복합발전소 준공 현대중공업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일공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10일 밝혔다. 사우디 동부 주베일(Jubail)지역에 설치된 이 발전소는 총 발전용량2,750MW,일일 담수량80만톤으로 세계 최대 산업단지인 주베일 산업단지를 비롯해 수도 리야드(Riyadh)등 사우디 주요 도시에 전기를 공...
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에 초등학교 건립 협약
2011-04-11
온라인뉴스
한국중부발전,인도네시아에 초등학교 건립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국제아동후원단체인 플랜한국위원회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그로보강 지역 꾸논텀벙 마을에 초등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라고8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 남인석 사장과 플랜한국위원회 노영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초등학교 건립과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n...
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중국 풍력시장 공략
2011-04-11
온라인뉴스
현대중공업,세계 최대 중국 풍력시장 공략- '상하이 풍력전시회'메인 스폰서…2∼5.5MW육‧해상 모델 전시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풍력발전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8일부터10일(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제5회 중국 상하이 풍력전시회(CWEE 2011)'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고 중국에서 본격적인 풍력사업에 나선다...
KERI 주문노 박사, 전기의 날 지경부 장관상 표창
2011-04-11
온라인뉴스
KERI주문노 박사,전기의 날 지경부 장관상 표창-765kV송전선로 친환경설계 기술 개발 및 전기환경 장해 평가시스템 개발 등 공로 인정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유태환www.keri.re.kr)은 스마트그리드연구본부주문노 박사(책임연구원)가8일 열린'제46회 전기의 날'정부포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주문노 박사는765kV(765,000V)송전선로 실용화를 위한 프로젝...
대한전기학회-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공동 중소기업 지원모델 개발
2011-04-11
온라인뉴스
대한전기학회-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 공동중소기업 지원모델 개발 대한전기학회는 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과 함께4월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전기학회 산하 교수들과 발전회사 임직원 및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산ㆍ학 협력연구 개발사업'설명회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산ㆍ학 협력연구 사업은 정부의 동반...
제5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원자력 및 신재생 설비 지속 확대
2011년 2월호
지면발행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전력 수요 전망 그리고 이에 따른 발전소 및 송 · 배전 설비 건설 계획 등을 담은'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내 총 전력 소비량은 연평균 1.9% 증가해 2024년에 5516억㎾h(2010년 4238억㎾h)로,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2024년에 9504만㎾(2010년 6989만㎾)에 이...
[신성장 동력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 ❹] 태양광 산업 제조 분야 웃고, 설치 분야 울고
2011년 2월호
지면발행
정부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총 9,607억 원(누적 예산)을 투자했다. 여기에 민간 투자액 총 6,680억 원을 합하면 총 1조 6,287억 원을 투자한 셈이다. 2010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보조와 관련 약 2,5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에도 2009년 말까지 설치한 태양광 발전기 용량은 512㎿ 수준에 ...
[신성장 동력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 ❸] 태양광 산업, 연습 게임은 끝났다
2011년 2월호
지면발행
승승장구하던 태양광 산업이 금융 위기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했다. 그러나 위기를 겪은 태양광 산업은 본격적인 성장에 돌입하기 위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주도권을 갖기에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다.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다 잠시 숨을 고른 2009년을 기점...
[신성장 동력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 ❷] 태양광 산업 정책 현황 및 시사점
2011년 2월호
지면발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 연소에 의한 CO2 배출량이 2007년 28.8Gt에서 2020년 34.5Gt, 2030년에는 40.2Gt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확대, 탄소 포집 · 저장(CCS) 등 녹색 기술의 R&D 투자를...
[신성장 동력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 ❶]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
2011년 2월호
지면발행
정부는 2015년까지 총 40조 원을 투자해 세계 5대 신재생에너지 강국을 목표로 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로 풍력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하고, 중소 · 대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해 2015년에 362억 달러 수출과 고용 11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 차세대 태양전지 등 10대 원천 기술(1.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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