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마켓] 세계 정상들,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 행동 촉구
2019-03-01



세계 정상들,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 행동 촉구
CO2 배출 감소는 2050년까지 연간 6조 달러 절감


지난 211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정부 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지도자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더 큰 열망(Ambition)와 행동을 촉구했다. 이 요청은 전 세계의 의사결정자, 국제기구, 고위 정부 관리 및 기업체들이 모여 기후변화의 인적,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퇴치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고 파리 협정 및 2030 지속가능발전 아젠다(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준수 보장 방안을 논의한 기후변화포럼에서 채택됐다. IRENA의 아드난 Z. 아민(Adnan Z. Amin) 사무총장은 이 포럼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기후 해결책으로써 재생 가능 에너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아민 사무총장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구 증가, 도시화, 환경 악화, 사회 경제적 불평등 증가와 같은 기존의 위험과 압력이 복합적으로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는 식량불안, 물과 땅의 희소성과 실업률을 증가시킴으로써 사람들의 생계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결과는 결국 영향을 받는 인구 사이에서 취약성의 증가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IRENA의 분석에 따르면, 파리 협정에 따른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가 에너지 시스템 비용 증가를 크게 능가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에너지 전환의 가장 중요한 혜택 중 하나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해악을 줄이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7백만 명의 사람들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한다고 추정한다. 파리 협정에 따라 재생 에너지 배치를 가속화하면 2050년까지 대기 오염과 관련한 부정적인 건강 영향을 62%까지 줄일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인류의 건강으로 얻는 이익과 화석 연료로부터의 CO2 배출 감소는 2050년까지 연간 평균 6조 달러를 절감할 수도 있다. 이는 추가 탄소제거 비용보다 3배 이상 큰 금액이다. 만약 더 높은 최종 추정치를 사용한다면, 비용 절감은 탄소제거를 위한 추가 비용보다 3배 더 클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없는 의료시설에서 치료받고 있다. 14개국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이들 국가의 모든 의료 시설 중 28%만 전기 공급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ENA는 독립전원형 재생에너지 솔루션은 에너지 빈곤 지역의 보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회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IRENA 홈페이지 (https://www.irena.org ) 내 최근뉴스(Latest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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