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리아㈜ -다양한 브랜드 & 기술력 보유, 고품질 브랜드 공급에서 최적의 시스템 설계까지…
2017-12-01

다양한 브랜드 & 기술력 보유
고품질 브랜드 공급에서 최적의 시스템 설계까지…
다스코리아㈜(대표 차현성)는 전력기자재 유통과 시스템 제작을 축으로 2001년 4월 설립되었으며,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바이드 뮬러 등 글로벌 기업들의 공식대리점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각종 부품들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산업용 엔클로저 시스템 및 수자원기술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미국 펜테어(PENTAIR)그룹 산하의 ERICO ERIFLEX와 공식계약을 맺고,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IEC 표준·안전규정 엄수
다양한 브랜드 적기 공급
다스코리아㈜의 강점은 시스템과 유통의 차별화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는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IEC 표준과 안전규정 등에 입각해 최적의 설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다수의 IEC 61439 판넬을 국내 대기업에 납품함으로써 수준 높은 생산과 품질관리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Panel그룹은 전장 모듈화 설계, 전장 판넬 제작, 자동차 판넬 제작, OP박스 제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그룹은 다양한 브랜드의 전기전자부품을 가장 싸고 가장 빠른 납기에 공급하고 있다.
SAP 기반의 물류시스템과 전문화된 고객지원팀이 모든 서비스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50억 이상의 재고를 보유한 물류창고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는 납기전문가의 노하우는 한국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납기를 보장한다. 실제 전체 발주물량의 92%는 당일 출고되고 있다. 

30여 브랜드, 2만1천 품목 취급
다스코리아는 유럽 제일의 중전기 제조업체인 슈나이더와 필츠, 바이드뮬러, 뵈너, 헬루케이블 등을 포함해 30여 브랜드 2만1천여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총판 중 매출이 가장 높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다년간 근무한 차현성 대표의 이력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지식은 물론, 그동안 쌓은 안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스코리아는 이들의 공식대리점 역할뿐만 아니라, CE/UL/CSA/SEMI/BV/LR 등 수출에 필요한 각종 승인을 만족하는 자동화/전기전자부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ERICO 국내 공식 총판
최적화 판넬 설계 엔지니어링 제공
에리코플렉스 : ERIFLEX 전용 툴을 적용하기 전(좌)과 후(우)

다스코리아가 사업영역의 확장 일환으로 ERICO 
ERIFLEX와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RICO ERIFLEX는 산업용 엔클로저 시스템과 수자원 기술분야에서 세계 1위 업체인 미국 펜테어(PENTAIR) 그룹 산하기업이다. 110년 이상의 전통을 바탕으로 저압 배전반/분전반/제어반의 판넬 사이즈를 30% 이상 줄일 수 있는 FLEXIBAR(플렉서블 부스바)와 IBSB 편조 케이블을 공급한다.
다스코리아는 ERICO ERIFLEX의 국내 공식총판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신속하고 유연한 납기뿐만 아니라, 고객의 개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화 판넬 설계 엔지니어링을 제공한다. 두껍고 굵은 케이블과 동 부스바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것이다. 이는 최근의 트렌드인 판넬의 소형화에 부응하는 한편, 안전성과 내구성이 강화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판넬 소형화에 따른 공장 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보장한다. 다스코리아에서는 국내 공식총판 계약을 기념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고객에 한하여 1년 동안 FLEXIBAR 무상설계를 지원하며, 양산 적용을 위한 샘플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스코리아가 전시회에서 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전시품을 설명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이 함께 행복한 회사 목표”
다스코리아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차현성 대표는 국내외를 불문한 각종 전시회 참여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특히 몇 해 전 독일 하노버전시회에서 힌트를 얻어 작년부터 상품화 한 일명 ‘엔지니어링솔루션’은 최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객이 주문하면, 설계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턴키방식이다. 공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 큰 용량의 전류가 필요할 때 적합한 방식이다.
이와 함께 장비와 시스템이 결합된 ‘모듈화 설계’ 방식도 인기다. 장비 가동을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 방식으로, 작업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생산량 증가와 가격 경쟁력 제고는 덤이다. 차 대표는 “이 방식은 안전성과 표준, 기술력과 부품 등 다양한 요소가 갖춰져야만 가능한 방식”이라며, 다스코리아의 경쟁력을 에둘러 강조했다.


차현성 대표(왼쪽 첫번째)는 다스코리아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고
객과 직원이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해진다는 것이 차대표의 오랜 신념이라는 것이다. 실제 다스코리아에는 ‘행복탐구팀’이 존재하고 있다.
 
다스코리아㈜ 경기도 화성시 반월북길 23    031-204-2550  www.da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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