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바꿀 10대 유망 전기기술 | |
| 2010-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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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rgy 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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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재생에너지 지방 보급사업 박차
충청북도는 2010년 신재생에너지 지방 보급사업으로 '미동산 수목원 태양광발전시설' 외 18개 사업을 조기 추진키로 했다. 이는 2009년 10개 사업보다 9개 사업이 증가한 19개 사업이다. 총 사업비 9,540백만 원으로
2010-02-24 -
행안부, ‘에너지절약’ 올해의 어젠더로 선정
행정안전부는 정부 청사부터 에너지 절약을 솔선하겠다는 의지로 제5의 에너지인 '에너지 절약'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정부청사 에너지 10% 절감 목표'를 세우고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를 위해 행정
2010-02-24 -
포항시, 고강도 에너지 절감 추진
포항시가 2010년도 에너지 절감 목표를 지난해 대비 3%에서 10% 이상 높여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이던 점심 및 야간시간대 일제 소등과 휴게실, 화장실, 지하주차장 센서 등 자동점멸과 함께 201
2010-02-24 -
탄소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본격 출범
2010년부터 '탄소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이 개시되어 국내 탄소시장(Carbon Market)이 본격 출범한다.환경부는 14개 광역자치단체, 환경친화기업협의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과 공동으로 2009년 12월 29일 '탄소
2010-02-24 -
2010년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착수
지식경제부는 1월 15일 '2010년도 그린홈 100만 호 보급사업 지원공고'를 내고, 올해 그린홈 보급에 본격 착수했다. 2010년도 사업에는 총 예산 962억 원이 투입되어 약 2만 호의 주택에 추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