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태양에너지 시찰 및 인터솔라 방문 프로그램 운영 | |
| 2009-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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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독일 태양에너지 시찰 및 인터솔라 방문 프로그램 운영 한독상공회의소는 오는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인터솔라 전시회를 맞이하여 독일무역투자진흥처와 신재생에너지협회의 도움으로 독일 태양에너지 시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터솔라는 세계 최대 태양에너지기술 전문박람회로 제조, 공급, 도매, 서비스 등 모든 관련부문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태양에너지기술 산업박람회로, 2008년부터 뮌헨으로 확장 이전하여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2009년에는 전 세계 1300개 이상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약 6,00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작년 7,6000m²이었던 전시면적은 10,0000m²로 확대됐다. 시찰 프로그램은 박람회 참관과 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40㎿급 태양광 발전단지, 대표적인 관련 분야 독일기업인 Ersol Solar Energy AG, Solar World 생산단지 및 최근 각광받고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프로젝트 시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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