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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디어 콘퍼런스 개최
2020년 11월 1일 (일) 00:00:00 |   지면 발행 ( 2020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디어 콘퍼런스 개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 전략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월 29일 오전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5일 개최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의 주요 내용을 요약 발표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사례와 인사이트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또, 적극적인 신재생 에너지 도입으로 ‘탈탄소화’노력을 인정받아 ‘RE100 리더십 어워드’에서 ‘청정에너지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메인 이미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RE100, EV100, EP100 등의 이니셔티브에 합류해 탄소중립, 제로 탄소 배출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정리 강창대 기자 
자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는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차세대 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궁극적인 목표를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모두를 위한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고객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 달성을 위한 최고의 디지털 파트너로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경록 대표는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범지구적인 위기 상황을 겪으며 산업의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기후변화 등 지구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과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이 향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기도 했는데, 김 대표는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비중의 확대 그리고 기업 및 단체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 등 변화하는 차세대 에너지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단계적 접근법을 전달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김 대표는 월마트(Walmart)와 에퀴닉스(Equinix), 생고뱅(SAINT GOBAIN) 등 글로벌 기업에 적용된 실제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능동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월 29일 오전 미디어 콘퍼런스 열었다. 사진은 실시간 Q&A 모습
버추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스마트’(Smart)와 ‘그린’(Green)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통해 비즈니스의 친환경적인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가치 창출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Energy & Sustainability Services, ESS)를 제안하기도 했다.
 
김경록 대표는 “지속가능성장은 기업 경영의 핵심”이라고 지적하며 “기후 변화, 환경 위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달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로서 탄소중립성, 넷제로 공급망 구현 등 더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비영리 기후 그룹(The Climate Group)이 주최하는 RE100, EV100, EP100 등의 이니셔티브에 합류해 탄소중립, 제로 탄소 배출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생태 발자국 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와 협력해 ‘하나뿐인 지구의 번영을 위한 전략’(Strategies for One-Planet Prosperity)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 받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후그룹이 주최하는 ‘RE100 리더십 어워드’(RE100 Leadership Awards)에서 청정에너지 선도기업(Clean Energy Trailblazer 2020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정에너지 선도기업 선정
기후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RE100 캠페인에 가입한 기업들 중 미래를 가속화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RE100 리더십 어워드’를 개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솔루션 채택을 확대하는 공약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 공약에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CO₂감축 목표, 에코스트럭처 기술의 포트폴리오, 뛰어난 청정에너지 컨설팅과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한 에너지 접근 프로그램(Access to Energy Program)이 포함돼 있다.
 
기후그룹의 마이크 피어스(Mike Peirce) 기업 파트너십 이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청정 에너지 선구자 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후그룹 산하 3대 사업 수행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기회를 포착하고, 이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성공 사례와 지식을 공유해 더 많은 기업들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독려하고자 한다”면서 청정에너지 선도기업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5년까지 탄소 중립적 운영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CO₂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재배치하고 화석 연료 기반의 프로세스를 전기 에너지 기반으로 개선한다. 더불어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재생 가능 에너지를 공급하고 1만 4,000개 이상의 회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
 
이외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RE100 공약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자사 운영에 소비되는 전력의 100%를 재생 가능 자원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소비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O₂배출량은 24개월 만에 25만 미터톤[MT] 이상 감소했으며 이 공약의 진행 상황을 ‘슈나이더 지속 가능성 임팩트’(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대시보드를 통해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체적으로 탈탄소화 운영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의 탈탄소화 운영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탈탄소화 운영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고객들이 1억 2,000만 미터톤[MT]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에너지 사용 최소화, 신재생 에너지 활용 극대화를 돕는 일련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환경 부문 수석 부사장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모두를 위한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0% 신재생 에너지 전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업 운영은 물론, 공장과 사무실에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고 고객에게 저탄소 아키텍처와 탈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부분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청정에너지 선도기업 선정이 소감을 밝히며 “이번 RE100의 선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RE100 멤버들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하면서 11월 5일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라는 주제를 갖고 온라인 버추얼 콘퍼런스로 진행된다. 3D로 구현된 컨퍼런스 현장에서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투어 2020’(Innovation Summit World Tour 2020 )의 일환으로 열린다. 월드투어는 10월 8일 유럽을 대상으로 시작해 11월 26일까지 호주와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이며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는 5번째 투어로 준비됐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이 열린다. 이들 세션은 최신 트렌드와 스마트 빌딩 및 공장, 전력, 데이터센터 등 20여 개의 분야별 기술 교육으로 구성되며, 가상에 구현된 3D 데모 전시장 투어를 통해 100여 개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관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 파스칼 트리쿠아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팬데믹 이후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중요성 등에 관해 강연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트너인 델 테크놀러지스 (DELL Technologie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삼정 KPMG, 아비바(AVEVA), 티유브이슈드(TÜV SÜD) 의 세션을 통해서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외 성공사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도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참관은 공식 홈페이지 (https://events.se.com/innovation-summit-korea )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설을 포함한 해외 발표자의 강연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행사장 전경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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