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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JEC ASIA 2019’ 성황리에 개최
2019년 12월 1일 (일) 00:00:00 |   지면 발행 ( 201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JEC ASIA 2019’ 성황리에 개최 
내년부터 ‘JEC Korea’로 명칭 바뀐다

젝아시아2019’(JEC Asia 2019) 국제복합소재 전시회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젝아시아 2019에서는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에너지, 건축·건설, 전기전자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end-user)시장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시와 더불어 진행된 콘퍼런스에서는 자동차와 항공우주 분야에서 복합소재 의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됐고, 이외에 탑바이어 프로그램(B2B 미팅프로그램), 혁신상 시상, 복합소재 관련 전공학생을 위한 워크샵 프로그램, 복합소재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스타트업 부스터’경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메인사진: JEC Asia 2019 전시회 개막식)

정리 강창대 기자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젝아시아2019’는 작년 전시 회보다 16% 규모를 더 넓혀 총 면적 10,000 m², 49개국, 관련업체 200여 곳 이상이 출품했다. 전시회의 개막식 에는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 젝 그룹(JEC Group) 대표를 비롯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 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프랑스대사,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 송하진 전라북도지 사,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서울특별시청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 등이 자리했다. 

아시아 태평양 복합소재 허브, 서울 
젝 그룹 대표 및 CEO인 에릭 피에르쟝은 환영의 인사에서 한국 복합소재산업의 역동성을 언급하며 “한국 의 복합소재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에 놀란다”고 말했다. 피에르쟝 대표는 젝 아시아와 관련 해 “학계, 연구소, 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혁 신정신을 공유하는 자리이며, 특히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 복합소재 커뮤니티의 오늘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는 “한국 복합소재의 역동성을 더 욱더 집중 조명할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복합소재 커 뮤니티 연례미팅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 는 젝코리아(JEC Korea)로 전시회 이름을 바꾸어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는 축사에서 ”한국은 신 소재 미래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서 자리를 잘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르포르 대사는 “젝아시아 전시회가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점은 서 울이 비즈니스 교류의 허브임을 잘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은 정부의 소재산업 발전 과제에 대해서 설명하며 탄소복합소재 산업의 발전에 국내외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부탁했다. 그리고 “행사 가 이 분야의 발전과 관련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탄소산 업의 역사를 써온 전라북도가 소재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할 때에 늘 함께 있을 것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뒤, “젝아시아 전시회와 함께 탄소산업의 선두에 서서 산업생태계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날로 커지는 소재산업의 중요성을 전하며 “이번 전시회 중에 개최되는 스타트업 부스터 경연에 참여하는 한국 스타트업이 유럽 제조기 업들의 GVC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젝 그룹을 비롯한 많 은 지원기관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젝아시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서울이 베스트 마이스시티로 5년 연속 선정 됨에 따라 마이스 성장거점으로 더욱 더 육성할 것”이 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원 전주시 부시장은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산업으로서 탄 소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주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축 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젝아시아에서는 탄소산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을 도모하기 위해 다수의 MOU 체결이 이루어졌다. 전 라북도와 무역협회를 비롯해 한국파렛트풀과 한국카 본, 피치케이블과 비에스엠신소재가 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 8월 문재인 대통령이 복합소재 산업육성과 관련하여 향후 7년간 국내 복합소재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7~8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국가적 골든트라 이앵글 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젝 그룹이 2020년부터 젝아시아의 명칭을 젝코리아로 변 경해 개최하기로 한 것도 이러한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 로 보인다. 

이에 대해 피에르쟝 대표는 한국 복합소재 산업을 세계 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복합소재 산업이 교류하는 장소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젝아시아2019에는 필립 르포르 주 한프랑스대사 이외에도 주한독일대사관의 알렉산더 레너(Alxander Renner) 과학기술참사관을 비롯해 주 한이탈리아대사관의 잠피에로 발레오(Gianpiero Valeo) 상무관 등 외국 공관 주요 인사들도 젝아시아 2019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젝아시아2019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제14회 ICF 국제 탄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탄소 소재 및 복합 소재 기술에 관한 기술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콘퍼런스 에는 현대자동차, 쇼마라(Chomarat), 솔베이(Solvay), 에어버스(Airbus), 복합소재연합(Composites United), NIO 등 글로벌 업체에서 활약하는 국내·외 전문가 약 40여 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동차 및 항공 분야에 적용되는 복합소재에 관한 키노트 발표를 통해 전문적 견해를 발표하고 청중과 함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콘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플라타인 (Plataine)의 아브너 벤 바사트(Avner Ben-Bassat) 대 표 및 CEO가 ‘4차산업혁명: IIoT 및 AI를 복합 재료 및 제조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기도 했다. 
EC Asia 2019 전시 회 전경
JEC Asia 2019 개막 식 사회를 맡은 안현 모 방송인 겸 통역사
JEC Asia 2019 컨퍼 런스
개막식에서는 한국 무역협회와 전라북도 의 MOU체결식이 진행 됐다. 

복합소재 산업의 미래를 위한 장 
젝 그룹은 ‘스타트업 부스터’ 경진대회, 이노베이션 플래 닛(혁신제품 전시공간), 학생프로그램, 젝 이노베이션 어워즈(혁신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 로 혁신을 발굴해 이를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 적 글로벌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벨류체인의 다양한 주 체들과의 생산적 협력을 추구한다는 게 젝 그룹의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젝아시아 전시회에서 진행된 스타 트업 부스터 경진대회에서는 10개 팀(한국 업체 5개사) 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이 중 러시아의 아니소프린트 (Anisoprint,금상), 한국의 ㈜두와이즈켐(Dou Ys’ Chem, 은상), 호주의 ‘이매진 인텔리전트 머터리얼’ (Imagine Intelligent Materials, 동상)이 최종 3팀에 선 정되면서 내년 파리에서 열리는 ‘젝월드2020’(JEC WORLD 2020)에서 다시 한 번 제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탄소 복합재 클러스터인 엠에이아이 카본(MAI Carbon)의 진행과 함께, 국내 파트너 대학교 들의 지원으로 300명 이상의 학생이 학생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워크숍 참석 및 전시회장 가이드투 어 등을 경험했다. 젝아시아2019에서는 방문객과 출품 업체 간에 마케팅 및 관계구축의 기회가 제공되는 비투 비(B2B) 미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행사 기 간 동안 총 550건이 조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포지셔 닝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새로운 파 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복합소재 투어는 윈앤윈, 국민대학교와 한국카본, 한 양대학교,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이뤄졌으며 한국 의 복합소재산업 생태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 었다. 
JEC 스타트업부스터 및 JEC혁신상 수상자
JEC Asia 2019 학생프로그램
JEC Asia 2019 전시회 전경

업체 간에 마케팅 및 관계구축의 기회가 제공되는 비투 비(B2B) 미팅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행사 기 간 동안 총 550건이 조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포지셔 닝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새로운 파 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복합소재 투어는 윈앤윈, 국민대학교와 한국카본, 한 양대학교,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이뤄졌으며 한국 의 복합소재산업 생태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 었다.

한편, 젝아시아 아태지역 이벤트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Christian Strassburger)는 “아시아 태평 양 지역의 복합소재 산업은 역동적이며, 전세계 복합소재 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 은 말을 덧붙였다. 

“젝아시아는 원자재 생산업체, 중간 및 최종 가공업체 에서 가치사슬의 다운스트림, OEM 및 엔드-유저에 이 르기까지 전체 가치사슬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태 평양 지역의 플랫폼이다. 제12회 젝아시아 전시회에서 는 ICF(국제 탄소 페스티발; KCTech과 공동 주최)를 비 롯한 폭넓은 콘퍼런스 프로그램, 현장 방문(복합소재 투어), 젝 혁신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러 한 모든 이벤트들은 효율적인 네트워킹 기회와 복합소 재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독보적인 이벤트이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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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젝아시아 JEC 복합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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