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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9’ 성황리 종료
2019년 11월 1일 (금) 00:00:00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복합에너지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9’ 성황리 종료 
에너지 산업계 선도기업 451개, 국내외 3만여 명 참관

‘에너지 플러스 2019’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서울 삼성동) A홀과 B홀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에너지플러스는 총 1,030개 부스(전시면적 : 18,378 ㎡)가 마련되었으며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계 유망기업 451여개와 업계 종사자, 바이어, 일반인 참관객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차 산 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 에너지산업의 3대 핵심 기술인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 업계의 최신 제품 과 기술 정보가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정리 강창대 기자

‘에너지플러스 2019’는 크게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 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인터배터리 전시회’ 등 네 개의 행사 를 동시에 개최하는 통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19개국 총 451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은 한국전기산 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 6개사 가 공동 주관했으며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앤에너 지시스템 등 전력기자재 리딩기업 221여 곳이 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력기자재와 신 기술을 선보였다.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LS산전, 한국전력 공사, 레즐러 등 50개 유관 기업이 제품을 전시했다. 전 시회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인 ESS, 지능형 송 배전, EMS 등의 신기술과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은 물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주요 기업의 기술 및 서비스까지도 확인할 수 있 도록 전시회가 구성됐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국내 배터리 기업(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3사와 독일 배터리 기업 EVONIC, 미국 자동화 설비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등 세계 각국의 유수한 기업 180여 곳이 참가해 차세대 전지를 비롯한 소재·부품, 장비, 애플리 케이션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기회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과 해외초청 바이어를 1:1 비 즈 매칭하여 진행되는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업들에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에서는 50 개국 100여 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비즈매칭을 진행했고, 참가기업의 내수 진작을 위해 중 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됐다. 중기제품통합 구 매상담은 발전6사 구매 및 설비 담당자 70여 명과 국내 기업 100여 곳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 이차전지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배터리 JOB세미나 및 채용상담 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최신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에너지산업에 대한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 는 컨퍼런스도 개최됐다.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 전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력기술 등 국 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 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인터내셔널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를 통해 수요 관리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차세대 기술, 시장 및 제도 등을 논의하고,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의 스마트그 리드 현황 및 국내 기업의 진출 방향을 모색했다. 이외 에, 스마트그리드 표준(안) 공청회를 통해 국내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인터배터리 2019’ 전시회의 ‘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세 계 유수의 전지 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향후 전지 산 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동향을 파악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퍼런스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나이트’ 프로 그램을 통해 국내외 참가업체와 해외 초청 바이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19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스마트그리드 주요 분야인 ESS, 지능형 송배전, EMS 등의 신기술과 국내 외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였다. 특히, ‘전기 차 충전 인프라 공동관’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 라 주요 기업의 충전기와 최신 충전 기술 및 서비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었다.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에는 200여 개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업들의 참가 아 래 300개 부스가 운영됐다. 

아울러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들과 3만여 명의 바이어가 함께하는 ‘인터내셔널 스마트그리드 컨퍼런 스 ’ 를 통해 수요관리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한 차세 대 기술, 시장 및 제도와 관련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그리고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의 스마트그리드 투자계획 과 함께 국내 기업의 진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 련되기도 했고, 스마트그리드 표준 세미나도 열어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 활성화를 도모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이종구 산중위 위원장, 김종현 전지산업협회장,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 등 업계 인사들 이 개막식에 참여하고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인터배터리 2019
‘인터배터리 2019’는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대 규모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행사다. 부대행사로 ‘제 8회 The Battery Conference 2019’가 개최되기도 했다. 이차전지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산업의 동력이자, 세계의 친환경 정책을 위한 필수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 일본과 함께 이차 전 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배터리 리서치 기관인 B3 등 에 따르면 세계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은 2025년에 2018년 대비 5배로 성장해 약 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SS용 이차전지 시장 또한 2025년에 약 10 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장성이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배터리 콘퍼런스에서는 LG화학 김종현 사장과 포스코 케미칼 김도형 상무가 기조연설을 맡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국내외 배터리 업계의 전문가의 참여로 미래 배터리 시장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고, 업계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너지 플러스 첫날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LG화학 김 종현 사장이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조연설에서 전기차 충전기 시장과 전기차 시장, 그리고 배터리 소재에 대 해 발표했다. 이외에도, 전기차 및 충전기와 관련하여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국내 외 발표자들이 △일본 충전기 시장 동향, △고전압 안 전과 대응 조치 교육의 중요성, △중국 전기버스의 최 근 시장동향 및 기술 개발, △영국 전기차 셀 생산 시장, △일본 전기차 및 리튬이온전지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또한, 배터리 원자재 및 소재 시장이라는 주제로 ▽이 차전지 소재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 ▽고전압용 LNMO 스피넬 양극재 기술, ▽국내 흑연 수급 현황 등 이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배터리의 음극재와 양극재를 모두 생산하 는 소재 업체인 포스코케미칼의 기조연설과 더불어, 배 터리 재활용 산업에 대한 패널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발표로 ▲전기차를 재충전 하는 전고체전지, ▲배터리 효율 향상과 스마트 첨가 제, ▲배터리 산업을 위한 첨단 스마트 공장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었다. 마지막으로 ESS에 대한 발표로 서울 대 문승일 교수의 ‘에너지 전환과 4차산업 혁명의 시대, 한국 ESS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미국과 유 럽 ESS 시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배터리 콘퍼런스 2019에서는 이차전지 산업과 관 련하여 중요한 이슈들이 총망라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닐 정도로 다양한 주제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최근 일 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의 자 립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기도 했다. 한국전지산업 협회 측은 양·음극재 소재 기업인 포스코케미칼이 이 번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에 참여한 배경에도 이와 같은 배경이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조연설과 더불어, 양극소재와 음극소재뿐만 아니라, 첨가제와 제조 장비 에 이르는 주제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재활용, ESS 등 이차전지 산 업에서 관심도가 높은 주제들로 구성하였다.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한국발전산업전’에는 전력기자 재 산업 대표 기업 220여 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최 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제품, ICT를 융합한 솔루션 제품, 마이크로그리드, 산업용 ESS 등 전력기자재와 신기술이 선보였다. 

부대행사로는 50개국 100여 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회’가 진행됐으며, 참 가기업의 내수진작을 위해 발전 6사 구매 및 설비 담당 자 70여명과 국내기업 100여 개사 참여로 이뤄지는 ‘발 전 6사 중기제품통합 구매상담회’도 운영됐다. 또한 전 시장 내 특별 상담장에서는 SK건설, 롯데건설, 한국전 력기술 등 국내 전력 및 발전기자재 수요처 10개사를 초청하여 개최되는 ‘수요처 초청 기술교류회’ 등 다양 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 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IEC61850 국제표준, 기술동향 
한편,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행사 기간 중에 IEC61850 국제표준 및 관련 최신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정보교류를 위한 ‘IEC61850 국제표준 및 최신 기술동 향’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번 세미나는 IEC61850 관 련 기관과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력시스템 관련 상 호운용성 핵심표준 및 관련 기술개발 동향과 향후 전 망 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 IEC61850은 전력 유틸 리티 자동화를 위한 통신 네트워크 및 시스템 분야 전 력망 지능화를 위해 디지털 변전소의 감시·보호·제어 등을 수행하는 전력설비와의 통신방식을 지원하는 국 제표준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명지대학교 장혁수 교수(IEC61850 표 준기술연구회 회장)의 ‘IEC61850 소개, 국제표준 동향 및 향후전망’ 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UCAIug 2019 IEC61850 IOP(상호운용성) 참가 및 동향(최성수 센터장, 한국전기연구원), ▼IEC61850 분산전원 표준 동향(권영진 수석, 효성), ▼전력 분야 사이버보안기술 동향(김형천 실장,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디지털변전 소 IEC61850(제2판) 적용기술 동향 및 전망(김석곤 부 장, 한전 전력연구원), ▼IoT 및 IEC61850을 고려한 전 기설비 안전관리 시스템(정상진 책임, 한국전자통신연 구원), ▼IEC61850 GOOSE 활용 및 성능시험(김진용 센터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IEC61850 제2판의 적 용방안 및 적합성 시험(임성정 책임, 한국전기연구원) 등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제38차 IEC61850 표준 기술연구회’도 병행해 열렸다.

에너지 플러스 행사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이번 에너지플러스 행사 취지에 맞춰 마이너스 나 제로가 아닌 진정한 플러스를 만들 수 있도록 에너 지 산업계의 상호 협력과 건전한 경쟁을 당부”하며 정 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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