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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2019년 2월 1일 (금) 00:00:00 |   지면 발행 ( 2019년 2월호 - 전체 보기 )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응답기업 52%, 탄소 감소 및 신재생 활용 실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를 맞아 ‘2019 기업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기업 에너지 및 탄소 관리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 추세, 장벽 및 기회를 살펴보고자 
작성됐다. 특히 대규모 조직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어떻게 구매하고, 수요관리와 데이터 사용, 기업 효율성 및 탄소 감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금을 지원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개발됐다. 따라서 연간 매출이 5억 달러 이상인 기업에서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을 담당하고 있는 300명 이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에 따르면,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자금 지원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대기업은 혁신적 전략 및 기술 채택을 추진하고, 자연보호의 가치와 기후 대책에 대한 인식 전환을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점차 더 많은 기업이 에너지, 탄소 및 폐기물 감소를 위한 공언에 따른 이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정부 혹은 규제 명령에 따라 또는 자발적으로 조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고서는 확인했다. 설문조사 결과, 조직 60% 정도가 고객, 투자자, 이해관계자와 이 목표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있으며, 이 밖에도 9%는 이에 대한 목표를 공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관리 방식을 넘어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 효율성 이니셔티브가 여전히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탄소 제거 및 분산화를 향한 움직임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응답 기업의 52%는 구입 및 소비하는 전기의 탄소 발자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40%는 현장 밖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34%는 신재생 에너지 크레딧 또는 원산지 보증과 같은 에너지 특성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 탄소 발자국은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말한다.


이러한 조치와 추가 조치를 계획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자금 지원이 계속해서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자본 부족은 큰 걸림돌이 아니다. 해당 부서가 성공적으로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위한 예산 확보했다에 동의하지 않은 응답자 중 57%가 한정된 자본을 그 이유로 꼽았다. 반면, 해당 설명에 동의한 설문조사 참가자는 입증된 투자 수익률(ROI)과 임원진이 예산 확보의 성공을 가장 크게 좌우한다고 답했다. 프로그램 승인 및 자금 지원의 주요 이유로 가용 자본을 답한 응답자는 단 10%에 불과했다.


이 밖에도 데이터 부족은 더 이상 문제로 인식되지 않았다고 한다. 정보의 출처로 신뢰할 수 없는 불완전한 데이터와 비효율적 공유가 ROI(투자수익률)를 제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효과적인 데이터 사용을 저해하는 가장 일반적인 장애물은 신뢰할 수 없거나 불완전한 데이터(48%), 부족한 수집 도구(41%), 내부 전문 지식 결여(40%). 22%의 기업만이 부서 전체에서 모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고, 58%는 데이터의 일부만을 공유하며, 21%는 데이터를 전혀 공유하지 않는다. 모든 부서 간에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업의 90%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데 동의하며 다양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설문조사 응답 기업의 하나이자 의료기술 선두주자인 BD(벡톤디킨슨)의 글로벌 카테고리 관리자인 빌 호니그만(Bill Hoenigmann)정보 공유와 협업은 에너지 관리 및 지속가능성 노력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운영, 조달 및 지속가능성 전문가로 구성된 다기능 팀을 보유하고 있다.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탄소 감소 개선을 추적하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일렉트릭에서 운영하는 인사이트 (Insights.se.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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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슈나이더일렉트릭 경제포럼 탄소발자국 투자수익률 탄소제거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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