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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코포레이션, 지락점 표시기 G파인더 출시
2018년 2월 1일 (목) 00:00:00 |   지면 발행 ( 2018년 2월호 - 전체 보기 )

삼광코포레이션, 지락점 표시기 G파인더 출시
지락사고 발생 시 휴대전화로 고장 지점 확인

삼광코포레이션(대표 김성진)이 일본 일유기연공업㈜의 지락점 표시기 G-Finder를 국내에 선보인다. G-Finder는 송전선로에 설치하여 지락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하게 고장지점을 알려주는 설비다. 낙뢰로 인한 지락 외에도 조수해로 인한 지락사고 발생 시에도 고장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송전선로의 고장 발생 개소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체 송전구간의 40% 이상 송전설비에 이 제품이 설치되어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현재 송전선로에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고장점 표정장치(FL)나 낙뢰 위치 표정시스템(LLS)등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여 고장 순시를 실시하고 있으나, 장치의 표정오차가 큰 경우 고장철탑을 확인하는데 많은 시간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G-FINDER를 설치한 구간에서 지락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철탑에 올라가지 않고도 지상에서 지락발생 철탑을 확인할 수 있다.

G-FINDER는 22kV~765kV
의 송전선로에 설치 가능하며, 고장전류를 이용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작동 후에는 리셋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가공지선이 있는 선로와 없는 선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3분기 4분기 등의 다회선 선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무선 전송장치

별도의 추가 장비인 무선 전송장치를 사용하면, 지락사고 발
생 시 지락이 발생한 철탑의 정확한 위치를 휴대전화 메시지로 발송한다. 이때, 무선 전송장치는 G-FINDER 외에도 케이블 고장구간 표시기(FD)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삼광코포레이션㈜ (032)342-4140 www.thermolabel.com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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