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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나노기술 및 제품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제15회 나노코리아 2017
2017년 9월 1일 (금) 00:00:00 |   지면 발행 ( 2017년 9월호 - 전체 보기 )

첨단 나노기술 및 제품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3일간 총 40여개국 약 10,000명 전문가 및 산업관계자 참석, 성황리 폐막
제15회 나노코리아 2017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행사 중 하나인 ‘나노코리아 2017’이 지난 3일간 킨텍스에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폐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해 첨단 나노기술산업을 조망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매년 심포지엄과 전시회로 열리고 있다.
글·사진 김대근 기자

최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한눈에!
제15회 NANO KOREA 2017은 나노분야를 중심으로 ▲레이저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고기능소재 ▲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 첨단기술 분야 전시회를 함께 열어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으로서 그 기능을 강화하였다.
전시회 참가규모는 12개국, 346여개 기업(기관 포함), 549부스로 3일간 총 10,000여명의 전문가와 산업관계자가 행사장을 다녀갔다. 행사 기간 중의 현장 비즈니스도 활발하게 이뤄졌는데 산-학-연 협력, 나노제품 수요·공급 등 총 6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나노코리아 2017 전시기간 중에는 15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을 바꾼 나노’를 주제로 한 ‘나노융합제품 특별관’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미 상용화되었거나 곧 상용화될 예정인 첨단 나노기술과 제품들을 대거 장착하여 ▲경량화 ▲고연비 ▲고강도에 건강기능까지 향상시킨 ‘나노자동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 나노코리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LG화학은 복합나노소재 개발을 통해 높은 염제거율과 투과유량 성능을 지닌 역삼투압 필터 개발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물부족 현상과 수질 환경오염으로 새로운 수자원 공급원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나노코리아 2017’에서는 캐나다와 인도 국가관이 신설되어 국가 간 나노분야 국제협력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심포지엄은 22개국 134명의 초청연사가 총 1,013편의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발표, 국제 규모 학술행사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01 테이프커팅식

VIP 초청인사들이 전시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

02 개회식/오찬식.
03 제15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 <기조강연자: 박성욱 부회장(㈜SK하이닉스, 한국), Title: The Future of Memory: Driven by Materials>
04 MNS코리아 심포지엄 <주제: 4차 산업혁명과 마이크로나노시스템>

나노 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
전시회 주최기관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양 부처는 앞으로도 한국의 나노기술산업을 대표하는 나노코리아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다방면에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대진 산업부 창의산업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나노융합산업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나노기술이 기존 주력산업에 융합되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미래부 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나노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나노기술을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제조혁신뿐만 아니라, 경제성장 및 고용확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나노 등 첨단기술 및 산업분야의 명실상부한 국제적 전문전시행사에 걸맞도록 질과 양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선 나노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과 소재를 융합한 제품들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향후 가전, 자동차, 건축, 화장품, 바이오, 의료 등 생활 전반에 본격적인 나노제품 상용화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앞으로는 바로 제품에 응용 가능한 나노기술과 상용화된 제품들을 대거 발굴하여 실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01 메타표면 이용 멀티 컬러 편광 필름. 메타물질 구조체 높이를 조절하여 회전각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며, 열에 의한 손실과 오차가 적고 내열성이 우수하다. 기존 대비 높은 편광 선택비를 갖는다.  (개발자: 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
02 다파장 레이저 다이오드(의료, 산업용)와 면광원 레이저<㈜유니오텍>.
03 고체 레이저(DPSS)<㈜유니오텍>.
04 세계 최초 초경량 초고속 1g 스토리지 512GB BGA NVMe SSD. 18개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에 탑재하면서도 무게를 1그램으로 구현한 제품.
05 투명발열난로 및 미니 온풍기. 투명 면상발열체를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온열제품. 300℃ 이상 고온 발열이 가능하고, 전기레인지, 열교환기, 오븐기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06 압전모듈, 압전블럭. 나노압전소재가 적용된 압전모듈. 세라믹 기반의 나노압전소재 적용으로 압전물질의 진동에너지(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모듈. 보도블럭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하다.
07 블루투스 LED. 탄소나노튜브(CNT)를 적용한 경량화된 블루투스 LED램프. 탄소나노튜브 복합 플라스틱을 이용한 방열기능 강화로 가벼우며, 블루투스 기능 적용으로 1600만 가지의 색상을 구현한다.
08 나노크리스탈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양자점(Quantum Dot) 소재. 하나의 물질이 크기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발현하는 양자효과를 이용한 디스플레이 소재.
09 광발열 의류. 흔히 히트텍으로 알려진 기술로 광발열 나노물질을 코팅하여 태양광의 적외선(IR)을 흡수, 발열하는 제품. 코팅 두께에 따라 5~50℃까지 발열 가능하다.


10 금속나노분말/엔진첨가제. 전기폭발법 기반의 물리적 방법으로 제조하는 금속나노분말 및 금속나노분말을 이용한 자동차 엔진첨가제로 실린더 내부의 미세한 크랙을 금속나노분말로 채워 폭발력을 향상시킨다   <나노기술>.
11 은(Ag) 나노와이어. 수십 나노미터급의 직경을 가진 은 나노와이어. 이를 잉크화하여 기판에 코팅 시 전기전도도와 투과율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극소재로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휘어져도 깨지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엔앤비>.
12 LED용 나노형광소재. LED의 고연색 발광을 위한 형광소재. 태양광에 가까운 고연색을 낼 수 있도록 나노형광소재를 활용하여 투명도 및 내구성이 향상된 LED 소재이다<트리카이저>.
13 그래핀-TiO₂플레이크를 이용한 전자파 차폐 섬유<㈜익성>.
14 반영구적 하이브리드 전지시스템. 방사성 동위원소(베타선원 Ni-63)를 사용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베타전지와 고체전지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전지시스템. 약 50여 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여, 의료분야와 안전감지용 센서 및 블랙박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
15 ISG(Idle Stop&Go) 슈퍼커패시터용 Unit cells. 차량 ISG 전원용 나노구조 탄소소재기반 하이브리드 슈퍼커패시터 단위 셀. 리튬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신규 프리도핑 기술이 적용되었고, 다리튬계 산화물/카본복합체를 적용하여 고용량·고출력의 슈퍼커패시터를 개발했다<비나텍, VINA TECH>.
16 은나노와이어 투명전극필름. 기재 위에 은나노와이어를 코팅하여 제조한 필름으로 투과도가 높으며 전도성 및 유연성이 우수한 투명전도성 필름이다. 터치스크린패널.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 투명전극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SANG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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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제15회 나노코리아 2017 첨단 최첨단 나노 나노기술 교류 국제 플랫폼 나노융합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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