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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랜코리아, 영남지사 오픈 회의·휴게실·교육센터 등 구비
이플랜코리아가 최근 부산 대저동에 교육공간이 확보된 영남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적이고 집중화된 고객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플랜코리아 구형서 대표는 “집중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고객지원 만족도를 향상시킴과 아울러 교육의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지사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이플랜코리아 영남지사는 업무공간과 함께 회의실과 휴게실을 비롯해 12명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플랜코리아는 영남지사에서 매월 1회씩 정규교육 및 심화교육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교육 프로그램의 신설을 통해 더욱 심화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플랜코리아는 2007년부터 국내에 전기설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약 64%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걸쳐 전기설계시스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현재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효성, LS산전, 두산공작기계, LG화학, 에스티엑스엔진, 한화테크윈, 한화/기계, 두산중공업, LG전자, 한전KPS, 현대위아, 와이아이케이, 르노삼성, 포스코, 한국요꼬가와전기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에 자동화시스템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에서 ECAE시스템을 적용하여 전기설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플랜 영남지사
주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유통단지1로 41, 119동 224호 대표전화 : 070-8244-7700/기술지원서비스 : 051-972-7749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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