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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현장의 최신기술 - 한국남동발전(주)
2006년 1월 31일 (화) 17:20:00 |   지면 발행 ( 2005년 12월호 - 전체 보기 )

미래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워리더로서의 환경비전 제시 한국남동발전(주) www.kosep.co.kr한국남동발전(사장 박희갑)은 ‘제7회 환경경영대상’ ‘2005년도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에서 삼천포화력본부가 국무총리상, 분당복합화력이 산업자원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환경경영대상 국무총리상의 주역인 삼천포화력은 정밀한 혼탄프로그램을 자체개발 발전소 운전에 적용하여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하고, 대기배출농도 원격감시체제(TMS)를 구축하여 자료를 실시간으로 환경부에 전송하고 있으며, 발전소 주변지역 대기질을 상시 측정하여 전광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장래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비하여 태양광 및 해양소수력 발전을 추진하는 등 한발 앞선 대체에너지 개발을 추진하여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깨끗한 발전소 구현에 힘쓰고 있는 점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에너지혁신부문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분당복합화력은 ESCO사업으로 지역난방용 열교환기에 추가 열교환기를 설치하여 지역난방열 생산을 증대하고, 소내냉각수를 천연가스 온도에 의해 냉각시키는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두었으며, 국내 최초로 전력선 통신을 이용한 원격 조명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 신기술 적용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국남동발전은 환경분야에서 미래 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워 리더 구현이라는 환경비전을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하여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선진 환경체제 구축 등 4대 환경목표를 수립하여 모든 발전소가 환경경영체제 국제규격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경영활동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국내 화력발전 중 최대규모인 800MW급 대용량 영흥화력 1, 2호기를 수도권 인접지역인 영흥도에 건설 운영하여 수도권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전력 공급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흥화력 1, 2호기(800MW×2기)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기저부하(基底負荷)용 발전소로서, 한국남동발전의 기술혁신이 집약된 곳이다. 시스템적 사업관리를 통해 저비용 고효율 발전소로 건설하기 위해 업계최초로 ‘건설공정종합관리 시스템(TPCS)’를 도입하고 적용하여 공기단축과 건설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현재 건설 중인 영흥화력 3, 4호기(800MW×2기)는 그동안의 건설 및 시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총량배출기준으로 설계되어 발전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환경보호에도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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