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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16년 12월 1일 (목) 00:00:00 |   지면 발행 ( 2016년 12월호 - 전체 보기 )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대한민국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수출활성화’와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동시 달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들과 대규모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종합전시회로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국내외 기업들의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이 전시되었으며 1,109부스라는 국내 최대 규모를 달성하였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수십 개사가 늘어난 274개 국내외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해 제품과 기술 전시는 물론, 365억 원에 달하는 8건의 해외계약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
김대근 기자

해외 비즈니스 지원으로 기업 수출길 열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번 나흘간의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이 365억 원에 달하는 8건의 해외계약을 달성하고, 총 171억 원 규모의 MOU 8건이 체결됐으며,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총 수출 상담액이 약 3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달성을 위해 공단은 전시회 개최 약 1년 전부터 참가기업 면담조사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해외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전시회에 초청하여 거래미팅을 주선하는 등 ‘맞춤형 바이어매칭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이번 에너지대전에서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인 20개국 100여명의 대규모 해외바이어가 초청되어 국내기업과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상담 매칭서비스를 주선했다. 또한, 에너지대전 현장에서 계약 또는 MOU 체결 등 성과를 달성할 경우 특별 세레모니를 진행하여 언론과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단은 전시회 기간 중 계약 또는 MOU 체결이 가능한 해외바이어의 경우 항공권, 숙박 등 초청비용을 직접 지원하고, 통역 및 계약절차 검토 서비스를 제공하여 언어 제약 및 해외 네트워크 부족 등의 이유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에 나섰다. 특별관에 참가한 해외기업은 자사 제품 마케팅과 더불어 국내기업과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내기업과의 활발한 만남과 교류를 진행, 국내 참가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01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가 전시장 내 비즈니스 상담장에서 수출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02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에 참가한 기업이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다양한 볼거리로 에너지신산업 성과 확산
공단은 11월 8일 에너지대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기간 동안 작년 참관객 수 16,800여명을 훨씬 뛰어넘는 약 20,3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신산업특별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고, VR 체험, 전기차 충전 등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대전에서는 ‘대한민국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주요사업 모델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산업 특별관이 마련되었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에너지신산업 특별관’은 에너지신산업 정책과 친환경에너지타운, 태양광 대여, ESS 등 주요 신산업 모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주요사례 소개, 자립섬 모형물 등을 통해 참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신산업특별관에서는 ‘행복을 디자인하는 두근두근 결혼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태양광, ESS, AMI 등 에너지신산업 모델이 집약된 신혼집의 예비부부의 일상을 다룬 신산업 VR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언론과 참관객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간 일부 극장에서만 설치되었던 대형 와이드 화면(스크린X 기술)을 국내 전시회 최초로 VR 시연장 안에 구성하여 생생한 신산업의 현장을 가상현실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해 많은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전기차와 충전기를 직접 시승·체험할 수 있는 ‘전기차 특별관’, 단열창호, 보일러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로에너지빌딩 기술과 시공사례를 엿볼 수 있는 ‘제로에너지빌딩 특별관’, 태양광 대여사업 참여기업으로 구성된 ‘태양광 대여사업 특별관’ 등 에너지 신산업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관이 구성되어 신산업 성과가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되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간 다소 어렵고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B2B 전시회 이미지를 뛰어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해 참가기업, 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신제품 발표회장에서는 매일 특별 이벤트를 열어 사전참관객 경품 추첨과 댄스공연, 전자현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매일 다른 주제로 진행하여 참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03/04/05/06 전시회 순람 중인 주요인사들의 모습.
07/08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에너지신산업 VR영상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09 이솔테크(E-SOLTEC.)의 레져하우스 에너지 및 IT 토탈 솔루션. 애니홈 트랜스포머(ANH-TRANSFORMER): 농막, 개인주거 및 상용업 펜션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기에 레일 이동식 외부 차양 장치 옵션을 통해 레저 기능은 물론, 동력이 들어오지 않는 오지·산간지역에 에너지(태양광, 풍력)를 생산하여 에너지 생산이 필요한 사용처에 이용할 수 있는 제품.(3.3m× 4.8m)

10 태양광 발전 양축 트래커. 파루(PARU)의 양축 트래커는 실시간으로 태양의 위치를 추적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태양광 모듈이 태양을 향하게 하여 일반 고정식 발전 대비 30% 이상의 발전 효율로 투자비 회수기간을 2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 내부식에 강한 마그네슘 합금 도금과 A/S 전담반 운영으로 신속한 사후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1 Solarlink의 H3100SOD(삼상 인버터 시리즈). 삼상 계통에 연계하여 운전하는 계통연계형 인버터로 산업용 및 발전사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모든 결정질 모듈에 적용 가능한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시스템용 인버터이다.

12 장한기술㈜의 태양광 발전과 태양광 집열을 한 번에 해결하는 하이브리드 솔라패널 CoolPV(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태양에너지 시스템). CoolPV는 PV모듈에 집열기를 더해 전기와 온수를 동시에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PV모듈로 일반 PV모듈보다 최대 4배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집열기에 흐르는 순환수는 PV를 냉각시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13 ㈜알텍캐스트의 고효율 LED 터널용 등기구(효율 95lm/W 이상). 분리 가능한 LED모듈 장착으로 유지보수가 편리하며(방수 커넥터 사용), 광학 설계된 렌즈 사용으로 후면 배광을 줄이고 와이드 배광을 실현한 방진 방습형 등기구(IP66)이다. 원터치 클립으로 공구 없이 컨버터함 개폐가 가능하고, 사용용도에 맞게 LED모듈 구성이 용이하다(100~200W급 기구 구성 가능).

50여 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최신정보·기술교류의 장 마련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50여 개의 전문 세미나 행사도 함께 열려 에너지 분야의 주요 정부정책 등 다양한 최신정보와 기술들이 활발히 교류되었다. ‘新기후체제에 대응한 에너지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열린 한국에너지재단의 <WEC 국제에너지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제로에너지빌딩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업 간 융합기술, 정책, 금융모델을 토론하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제로에너지빌딩 융합 얼라이언스 포럼>과 더불어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정책 및 보급사업 설명회>, <2016 에너지진단 컨퍼런스>, <산업발전부문 배출권거래제 설명회>, 그리고 경기테크노파크의 <경기도 에너지센터 에너지 혁신 중소기업 기술세미나> 등의 전문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었다. 아울러 한국에너지공단의 <2016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2016 에너지작품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에너지대전이 열리는 4일 기간 내내 동시 개최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에너지 행사로서 그 위상을 드높였다.

14 2016 WEC 국제에너지심포지엄
15 녹색인증 제도 및 지원 혜택 설명회
16 시·군 에너지자립 실행계획 수립 세미나



<Energ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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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킨텍스 에너지 에너지신산업 수출활성화 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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